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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행성, 하벤과 하제 |
Weekly 32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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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ca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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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저 레비 (Roger Le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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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오리온 미디어 (Orion M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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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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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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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레비 (Roger Le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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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아이들과 영국에 살고 있다. SF소설저자로 , 를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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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하벤 행성
하제 행성
..
▣ Short Summary
지구의 가까운 미래, 인류는 자연세계의 부주의한 개발의 결과를 수확한다. 환경재난이 불안하게 다가온다.
수 광년이 지나 하벤이라는 행성이 있다. 바람에 씻겨 빛나는 표면은 사람이 살수 없고, 인간 식민자들에게는 지하로 내려가는 것 밖에 선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첫번째 육지 착륙 이래 수 세대가 지나갔고, 식민지는 점점 더 암석으로 더 멀리 밀어 들어가는 광대한 비밀 공동사회로 성장해 간다. 지구와의 접촉은 식민지의 기원인, 살아 남기 위한 투쟁의 참사의 대부분의 기억과 함께 이미 오래 전 일이었다. 하벤은 각 개인의 상세하게 평가된 능력과 맞는 부서에서 맞는 일로 편성된 연대사회이다. 이 사회에서는 팩트만이 허락된다. 하벤에서 팩트는 절대적이다. 팩트가 아닌 것은 범죄다.
하제 행성은 하벤이 아닌 모든 것이다. 하제의 삶은 타락했다. 마을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깊은 숲에서 살며 투쟁한다. 왕왓 요새의 왕들은 부인과 남편으로부터 아이들을 빼앗고 그들을 전체적으로 어떤 것으로 만들어 마음대로 조종한다. 이 두 행성은 제한된 무역활동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인간 교환을 통해 각 다른 문화를 서로 지켜볼 수 있다. 한편 지구의 한 남자만이 과거로부터 도망해서 신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영적인 제국의 창조자가 그에게 많은 부와 현세의 힘을 줬다고 믿는 한 남자인데, 그는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준비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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