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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몸에 담긴 문화 이야기 |
Weekly 33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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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Muscular Ideal: Psychological,Social, and Me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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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케빈 톰슨 (J. Kevin Thompson, Guy Ca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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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APA (A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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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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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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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톰슨 (J. Kevin Thompson, Guy Caf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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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Kevin Thompson South Florida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며 지금까지 이 분야에 관련 된 5권의 책의 저자 및 편집자로 참여 하였다.
Guy Cafri South Florida 대학의 박사과정의 학생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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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문화, 사회, 심리적인 관점
1장. 근육에 대한 불만족
2장. 미국에서의 근육과 남자다움
3장. 크기의 문제
2. 정의와 측정
4장. 근육의 비례
5장. 이상적인 근육에 대한 측정
3. 의학적인 이슈, 치료, 예방
6장. 근육의 기형
7장. 근육 강화 전략
8장. 청소년들의 스테로이드 사용의 예방
4. 특별한 주제
9장. 성형 과정
10장. 청소년들 사이의 이상적인 근육질 몸에 대한 열망
11장. 여성들의 근육 잡힌 몸매
▣ Short Summary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몸 만들기 열풍이 일고 있다. 남성뿐만 아니라, 청소년, 여성 할 것 없이 저마다 근육을 만드는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왜 이러한 몸의 형태가 현대사회에서 선호 받는 이상적인 형태로 떠오르게 된 것일까? 왜 사람들은 근육질에 열광하고 너나 나나 할 것이 이 추세에 편승하는 것일까?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근육질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로 인해 빚어지는 신체적 정신적인 위험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각 사회의 문화와 미디어, 과거 역사 속에의 이야기, 최근의 사회적 현상들을 통해 살펴 보고 있다. 예를 들면 만화나 장난감을 통해 등장하는 슈퍼맨, 헐크와 같은 인물들이 점점 더 근육질의 몸매를 과장해서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에 관해 과거와 현재의 사회, 경제적 트렌드를 읽어내고 있다. 더불어 스테로이드의 사용과 계속되는 성형 수술 열풍에 대한 현상 등을 담아내며 하나의 트렌드에 그치고 지나갈 수 있는 사회적 현상에 대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며 유익한 정보를 전달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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