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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예찬 |
Weekly 42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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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Bicycle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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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짐 조이스 (Jim Joyce, 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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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사티야 하우스 퍼블리케이션즈 (Satya House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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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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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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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조이스 (Jim Joyce, 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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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퓰리처상을 수상한 토마스 헬튼(Thomas Hylton )외에도 자전거에 관련한 글을 기고 하고 있는 이들의 글을 모아 짐 조이스가 엮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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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자전거와 삶에 대한 이야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중에는 좋은 이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나이, 인종, 종교를 불문하고 모두 같은 마음으로 자전거를 사랑한다. 이들이 자전거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학교와 직장에 오가기 위해, 운동을 위해, 휴식을 위해, 또는 멋진 로맨스를 꿈꾸며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자전거는 사회에도 많은 유익함을 선사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들은 전세계적으로도 점차 많아지는 추세이다.
자전거에 관련해 글을 기고하고 있는 이들의 글과 카툰을 엮은 책은 책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토마스 헬튼(Thomas Hylton )의 "자전거 타기와 걷기" 라는 서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자전거에 대한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사이클링 선수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과 크리스 카마이클(Chris Carmichael)의 인터뷰도 담아 내고 있으며, 자전거에 대한 이들의 이야기는 위트와 지혜, 모험의 주제로 나누어져 독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 한다.
“ 이 책에는 자전거의 미래와 스포츠와 여가에 대한 사려 깊은 생각들이 담겨있다.” –아마존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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