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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는 이득을 보는가? Weekly 485호
원제 : うそつきは得をするのか
저자 : 나마타메 아키라 (生天目 章)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출판년도 : 200805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소설
나마타메 아키라 (生天目 章)
1950년생. 1973년 방위대학교 졸업 후, 스탠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Ph.D를 취득. 항공자위대에서 근무한 후, 1986년부터 방위대학교 및 죠지메이손대학 정보공학부 객원조교수. 현재 방위대학교 정보공학과 교수. 전문분야는 에이전트, 복잡계, 계산논적 사회과학. 주요저서에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 <멀티 에이전트와 복잡계> <전략적 의사결정>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사회의 구조를 해독한다
제2장 가위바위보와 3자 견제의 관계
제3장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제4장 보이는 상대와 흥정: 게임이론 입문
제5장 사회게임의 뒷면
제6장 모든 사람들의 의견은 올바른가
제7장 반복 게임: 계속적인 관계가 만드는 지혜
제8장 거짓말쟁이는 이득을 보는가

▣ Short Summary
케이크를 자르고, ATM 앞에서 행렬을 서고, 옥션에서 경매를 하는 등, 우리는 매일 ‘사회게임’에 참전하고 있다. 이 인생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비결은 무엇일까? 악의가 있는 거짓말을 격퇴하는 방법은 있는가?
누구나 알고 싶은 흥정의 비법에 대해 이 책은 게임이론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이해가 얽혀 있는 인간관계상의 흥정을 구체적으로 흥미롭게 소개한다.

-상세 내용-
최근 환경문제가 심해지고, 또한 패스트푸드 숍에서 극심한 가격인하 경쟁이 많이 펼치고 있는데, 이처럼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있으면 최종적으로 자신도 손해를 보게 되고 전체적으로 이상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게임이론의 입문서로, 게임이론에서 검토되는 인간관계(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가 잇따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케이크를 자르는 방법으로 싸울 때도 있다. 그런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 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면 자신에게, 또한 집단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이득행렬(利得行列)’이라는 매트릭스로 생각한다. ‘거짓말쟁이는 이익을 보는가’라는 명제도 이와 같은 게임이론의 사고방식을 적용시켜서 이득의 시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각 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자연계의 저류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법칙성과 성질을 정하는 일은 많은 물리학자에게는 최고의 꿈이다. 마찬가지로 사회의 주가 된 사람의 행동구조를 명확하게 하는 일은 많은 학문에 공통되는 주제다. 게임이론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뚜렷이 드러낸다.

[제2장] 가위바위보에는 인간관계를 잘 유도하기 위한 지혜가 숨어 있다. 여기서는 가위바위보에 숨은 지혜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옭힌 인간관계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비법으로, 다양한 사회 제도와 구조에 도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제3장] 남들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해야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해 왔다. 개인차가 큰 우리의 행동에는 아주 많은 공통성이 있다는 점을 이제 알 수 있다. 게임적인 상황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의 행동본질과 보편성에 대해서 해설한다.

[제4장] 여기서는 다양한 게임을 소개하면서 게임이론의 세계를 안내한다. 자신의 의사결정은 상대방의 의사결정에 의존하고, 또한 자신이 의사결정을 하는 일이 상대의 의사결정에 강한 영향을 미칠 때 어떻게 마무리하면 되는지는 게임의 해답을 찾으면 명확해진다.

[제5장] 게임이론은 인간관계의 저류에 숨어 있는 본질적인 부분을 과학적으로, 그리고 정량적으로 다룬다. 인간관계의 상대에는 대면하는 사람이나 자신의 머리 속에서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혀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사회게임은 특정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넘어서 타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룬다.

[제6장] 다수결로 사물을 정하는 일은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이다. 그러나 다수결로 결정한 것이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집약한 평화적인 의견은 항상 올바를까? 이 책에서는 이 수수깨끼를 게임이론의 관점에서 해독한다.

[제7장] 게임을 반복해서 할 때 어떤 새로운 전략이 생길 것인지, 컴퓨터 시뮤레이션에 의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서는 반복 게임에서 생기는 행동상의 규범이 사회에서 생기는 문화나 관습의 정착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해설한다.

[제8장] 새로운 생존경쟁에 직면했을 때 사람을 포함한 많은 동물은 상대방을 속이고 배신함으로써 경쟁에서 이기려고 한다. 경쟁적인 상황에서는 거짓으로 진실을 숨기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상대방이 깨닫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데, 이런 일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