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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사회기업가가 돼라 |
Weekly 4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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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やりたいことがないヤツは社会起業家にな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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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모토 시게루 (山本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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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미디어팩토리 (미디어팩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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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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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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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시게루 (山本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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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 도쿄출생. 게이오대학 환경정보학부 졸업 후, NPO코토바노아틀리에 설립. 약 4년간의 자원봉사활동을 거쳐 사업형 NPO로 조직전환. 이후 니트족이나 히키코모리 밖에 들어갈 수 없는 ‘진보초 소설 아카데미’ 및 니트족을 위한 인터넷 라디오방송 ‘올 니트 닛폰’, 만화가를 지망하는 젊은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토키와 숙소 프로젝트’를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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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하고 싶은 일이 아무것도 없다!
2장 사회기업은 비즈니스였다
3장 사회기업은 돈을 벌지 못한다?!
4장 드디어 흑자로
5장 새로운 도전
6장 사회기업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 Short Summary
하고 싶은 게 없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도와줘라!
세계의 사회기업가 100명 선정, NHK, 아사히, 요미우리 등 각지에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32살의 사회기업가, 야마모토 시게루.
일본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비즈니스로 바꿔 성공시킨 그의 생생한 도전기를 책으로 담았다.
니트족이나 히키코모리만을 위한 ‘진보초 소설 아카데미’
니트족을 위한 인터넷 라디오방송 ‘올 니트 닛폰’
만화가를 지망하는 젊은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를 제공하는 ‘토키와 숙소 프로젝트’
시대를 앞서 읽고, 항상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바꾼 그의 시도들은 매출 면에서도 흑자를 기록하며 그를 성공한 기업인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 그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낱낱이 밝히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상당히 낮다. 그래서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나는 젊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남아있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것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더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게는 요구가 없으니 타인의 요구를 위해 살면 되지 않을까.”
-본문중에서
[독자리뷰]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가 생겼다.
-사회기업이라는 것이 보통 기업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굳이 젊은 사람이 아니어도 사회기업을 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사회기업뿐만 아니라,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을 응원하는 책!
-노하우보다 중요한 행동력과 깐깐함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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