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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
Weekly 53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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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Dutiful Wor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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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엘리엇 코헨 (Elliot D. Cohen P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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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뉴 하빙거 퍼블리케이션즈 (New harbinger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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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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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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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엇 코헨 (Elliot D. Cohen P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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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리버 주립 칼리지 인문학부 교수이자 학장. 비판적사고 협회 [Critical Thinking]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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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의무적으로 걱정 하는 사람들의 행복
2. 의적적인 걱정을 극복하는 네 가지 단계
3. 잘못된 추론을 찾아내기
4. 잘못된 생각을 찾고 논박하기
5. 이성적인 접근을 하기
6. 용기를 키우기
7. 자신을 존중하기
8. 불완전한 세상에 평온함을 찾기
9. 도덕적인 결정을 하기
10. 걱정대신에 행동을 하기
11.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걱정을 멈추기
▣ Short Summary
당신은 무엇인가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그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편인가? 삶의 여러 가지 것들을 심사숙고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걱정 하지 않고 있는 순간에는 죄책감이 느껴지는가?
이와 같은 질문들에 모두 고개가 끄덕여지고 걱정을 하는 것이 마치 의무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은 강박관념처럼 항상 걱정을 하는 유형의 사람이라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한가지 긍정적인 측면은 의무적인 걱정은 마치 당신이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한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비효율적인 습관으로 결국은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마음의 평화를 빼앗아 간다.
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태에 대한 불편한 의식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결국은 답 할 수 없는 심각한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은 결국 자신의 삶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봤을 때 의무적으로 걱정을 하는 사람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자신을 방어하고 올바르지 않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걱정은 본래적으로 부정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런 성향의 사람은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상황을 최대한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자신이 만성적으로 의무적인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자신은 물론, 주변의 행복을 위해서 이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강박적으로 늘 걱정을 하는 사람이 되는지를 짚어주며, 좋지 않는 걱정을 떨쳐 버릴 수 있는 네 가지 단계를 알려준다.
1단계: 잘못된 추론을 찾아내기.
2단계: 잘못된 생각을 논박하기.
3단계: 이성적인 관점을 취하기
4단계: 걱정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사용하기
이 네 가지 단계를 통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걱정을 멈추며 심사숙고 하지 않고도 결정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걱정하지 않는 삶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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