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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 스칸디나비아 |
Weekly 5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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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imply Scandinav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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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라 노르먼 (Sara Nor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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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라이랜드 피터스 앤 스몰 (Ryland, Peters & S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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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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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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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노르먼 (Sara Nor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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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사라 노르만은 스톡홀롬에서 자랐다. 그녀의 스타일은 북유럽의 성향을 많이 받았고, 그녀가 런던으로 이주한 후에도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계속되었다. 그녀난 월페이퍼, 타틀러, 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등등 다양한 잡지사에서 일을 하였고, 현재는 리빙엑세트라 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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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 디자인은 소박하고 단조로우면서도 우아함을 풍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가구들로 가득 찬 집들은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고, 바람이 잘 통하고 밝은 방들 속에는 모던한 소품들과 빈티지 소품들이 한때 잘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러한 스칸디나비아의 집들은 세계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it 스타일이 되었다.
<심플리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그리고 덴마크의 20채의 집을 소개한다. 걔 중에는 유명 핀란드 출신의 요리사 Aki Wahlman, 스웨덴을 대표하는 유리공예가 Ingegerd Raman을 포함하여 패션 디자이너, 보석디자이너, 수공예 작가, 골동품 딜러 등등의 집이 포함되어 있다. 아주 작은 오두막집부터 현대적인 아파트까지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와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단조로움의 우아함, 빈티지 스타일, 도시의 모던함, 시골의 투박함 등 네 가지로 분야를 나누어 소개되는 20채의 아름다운 집의 인테리어 속에서 자신의 집에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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