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네트워크 팅커 |
Weekly 562호 |
|
 |
 |
원제 |
: Who Cares Wins |
|
저자 |
: 데이비드 존스 (David Jones) |
|
출판사 |
: 피어슨 에듀케이션 UK (Pearson Ed. UK) |
|
출판년도 |
: 201111 |
|
페이지 |
: 208쪽 |
| |
 |
|
|
|
|
|
 |
|
|
|
|
| 데이비드 존스 (David Jones) |
|
|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젊은 세계지도자로 선정된 데이비드 존스는 기업책임과 사회변화 분야의 선지자로 여겨진다. 하바스와 유로 RSGC를 이끄는 그는 광고업계역사상 가장 어린 CEO이며, 코피 아난 제7대 UN 사무총장의 기후변화 캠페인 Tck Tck Tck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또한 전세계 어린 리더들에게 기회를 주는 비영리기관 One Young World의 공동창립자이고,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총리의 캠페인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였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오늘날 기업들은 주주들, 고객들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잘못된 움직임 하나로 기업들이 질타를 받고 고객을 잃어버리는 시대가 온 것이다. 기업책임과 사회변화 분야의 선지자로 불리는 저자는 변화하는 경제 속에서 살아남아 성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변화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저자는 현 시장은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의 힘으로 한 소비자가 기업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변화는 사회기여/환원이 더 이상 몇몇 기업의 옵션이 아니라 모든
기업이 수행해야 하는 것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세계 기업들은 반복되는 세계경제불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쓰고 있고, 유럽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청년실업문제가 많은 국가에서 큰 이슈가 되면서 고용에 대해 기업이 받는 비판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큰 피해를 입은 시장과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해져 있는 고객들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은 이제는 사회 환원과 기업책임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팅커가 되어야만 한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