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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했던 시절, 비잔틴 |
Weekly 3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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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Byzant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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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베릴 카메론 (Cameron, Aver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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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블랙웰 (Black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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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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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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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릴 카메론 (Cameron, Aver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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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릴 카메론은 옥스포드와 케블 대학에서 후 고대양식과 비잔틴 역사학과 교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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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비잔티움은 무엇이었나?
비잔티움의 변화형태: 후 고대양식부터 1025년
비잔티움의 변화형태: 1025년부터 1453년
비잔틴 신기루
비잔틴 주 통치
그리스 정교회 사회?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나?
교육과 문화
비잔티움과 유럽
비잔티움과 지중해의 섬들
▣ Short Summary
비잔티움(이스탄불)은 유럽역사상 불확실한 위치에 놓여있다. 그러나 고전시대에 사라진 계승자로 종종 잘못 오해되어짐에도 불구하고 비잔티움은 유럽과 지중해의 주요역사에 속해있다. 그 영향력은 발칸, 동유럽, 중동을 통해 뻗쳐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복합된 역사, 민족성, 비잔틴 제국의 주체성을 소개한다. 비잔틴 세계는 일찍이 이슬람과 기독교가 만난 곳이고 비잔틴은 17세기 아랍으로부터 15세기 오트만 투르크까지 무슬림과 함께 존재했고 교전했다. 이 긴 역사 동안 비잔틴 제국의 크기와 형태는 거대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었고, 후기 비잔티움의 다원론자 세계는 콘스탄티노플이 세워진 4세기에 동로마제국과는 매우 다르다. 그 주변 세계 또한 그 당시에 드라마틱하게 변했다. 그러나 비잔틴의 주체성은 여전히 완강하고 특수했다. 비잔틴 사회의 변화와 연속성 사이의 긴장감은 이 책에서 탐험하는 주요 테마 중 하나다. 이 책은 딱 잘라서 비잔틴 제국의 사람들, 그들 자신에 대한 그들 스스로의 관점, 그들의 문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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