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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전쟁: 화살에서 원자까지 |
Weekly 6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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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Physics of War: From Arrows to Ato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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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베리 파커 (Barry Par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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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프로메테우스 북스 (Prometheus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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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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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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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 파커 (Barry Par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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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수상 경력이 있는 과학 저술가이자 27권의 대중 교양 과학서를 집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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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도입
2장 초기 전쟁과 물리의 시작
3장 초기 무기의 기본이 된 물리
4장 로마제국의 부흥과 몰락과 초기 영국-프랑스 전쟁
5장 화약과 대포: 전쟁의 기술과 세계를 변화 시킨 발견
6장 시대를 앞선 세 명: 다빈치, 타트탈리아, 갈릴레오
7장 초기 총에서부터 파괴와 발견
8장 산업혁명의 영향
9장 나폴레옹의 무기와 물리에서의 물리의 돌파구
10장 미국 시민 혁명
11장 총알이 어디로 갈까?
12장 공기역학과 첫 번째 비행기
13장 기관총 전쟁-세계 1차 대전
14장 보이지 않는 광선
15장 수중 음파 탐지기와 잠수함
16장 2차 세계 대전
17장 원자폭탄
18장 수소폭탄
▣ Short Summary
“레오나르도, 갈릴레오, 뉴턴, 맥스웰,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들은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리고 전쟁과 물리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가장 먼저 원자 폭탄을 떠올리겠지만 전쟁에 있어서 물리는 원자 폭탄 이외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화약, 총과 같은 공격을 위한 무기뿐만 아니라 레이더와 같이 수 많은 생명을 구하는 방어를 위한 무기 또한 물리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그리고 현대 무기뿐만이 아니라 이집트인, 아시리아인, 그리스인, 로마인과 같은 초기문명 사회에서부터 물리는 무기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기본적인 물리학 원칙의 발견과 무기 발전의 근접한 연결 관계를 보여주며 전쟁의 과학에 있어 대중 과학과 군사역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투를 위한 마차, 활과 화살에서부터 시작하여 저자는 과거의 유명한 전투와 레오나르도, 갈릴레오, 뉴턴, 맥스웰, 아인슈타인과 같이 전쟁의 기술에 영향을 미친 저명한 과학자와 발명가들을 조명하고 있다. 역학과 운동의 법칙은 포탄의 궤도를 향상 시켰고 기체 역학은 소총과 대포의 탄도학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우주 개발은 대륙간의 미사일, 스파이 위성, 무인 항공기를 가능하게 하였다.
중국의 발명품인 화약, 소총의 발달, 산업혁명의 영향, 세계 1차 대전에서의 항공의 발달, 그리고 핵분열과 융합에 내재되어있는 엄청난 힘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전 중에서도 전쟁의 기술에 혁명적인 영향을 미친 특별한 발명들을 집중적으로 조명 하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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