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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하게 대응할 시간 |
Weekly 7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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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ime to Get T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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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Donald J. Trump (Donald J. Tru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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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Regnery Publishing (Regnery 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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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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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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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ald J. Trump (Donald J. Tru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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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DONALD J. TRUMP는 세계의 가장 유명한 비즈니스만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더불어 TV방송 진행자로 활동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물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대비후보자이며, 예비 선거의 결과를 보니 후보자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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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ime to Get Tough: Make America Great Again!
■ Short Summary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자 관심 도서!
힐러리 클린턴은 공직부패와 이메일을 통한 일급비밀정보 유출에 관련하여 FBI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버니 센더스는 외채로 인해 이미 연약해진 정부에 큰 부담을 줄 수 밖에 없고 사회주의에 가까운 매우 비현실적인 정책을 밀고 있다. 전 미국 대통령의 남동생인 젭 부시는 지난 주에 선거에서 사퇴하겠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벤 카슨, 테드 크루즈 등 나머진 공화당 대비후보자들은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으며, 현재까지 예비 선거에서 그들이 얻은 결과가 밋밋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 대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리 논란의 여지가 있는 진술을 했으며, 매우 공격적이고 시끄러운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더라도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자이다.
트럼프는 비즈니스맨이긴 하지만, TV방송 출신이기 때문에 그의 모든 연설이 쇼다. 그의 충격적인 솔직함과 무례한 말을 소화하기가 힘들 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그의 미국에 대한 비전을 알아야 한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의 비전을 실천하려고 할 것이고 세계의 어느 나라든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트럼프가 직접 쓴 책이라 그의 사고방식을 제일 잘 드러내는 도서이다. 2016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선 최신판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비판은 몰론, 경제위기로 인해 미국이 잃었던 광휘를 다시 되찾을 수 있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까지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약과 다루게 되는 주제 중에 중국 수입품에 대한 중과세 증가, 정부지출 감소의 시급성, 국제 무대에서 미국 역할의 활성화, 불법이민에 대한 해결 대안, 미국 대중들이 겪고 있는 빈곤 문제에 대한 대응 등이 있다. 한반도 파병 미군부대와 한·미 FTA 등을 언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도 직접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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