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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홀든의 전원 일기 |
Weekly 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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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Country Diary of an Edwardian L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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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디스 홀든 (Edith Hol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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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마이클 오마라 북스 (Michael OMara Books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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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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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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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스 홀든 (Edith Hol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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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스 홀든은 187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페인트 제조업자였고 7남매 사이에서 자라났다. 홀든 가족은 영국 워윅셔 지방의 올튼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았고 그녀의 일기는 그곳의 풍경을 담은 것이다. 미술 학교를 다닌 이후 그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다양한 책들과 함께 출간되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1920년, 밤나무의 꽃봉오리를 모으다 테임즈강에 빠져 익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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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월에서 12월의 전원 풍경 그림 및 다양한 시, 자신의 심경 고백
▣ Short Summary
'이디스 홀든의 전원일기'는 거의 70여 년 간 발견하지 못한 보석이다. '이드스 홀든의 전원일기'는 1906년에 쓰여졌지만 출간된 적이 없었고, 1920년에 요절한 이후 그녀의 일기는 그녀의 본가 다락방에 고이 보관되어 왔다. 결국 1977년 영국의 마이클 조세프에 의해 칼라 복사본이 처음 출간되었는데 이때의 복사본은 오리지널의 생생함, 매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최대한 사로잡았었다.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네덜란드, 노르웨이, 일본, 이태리, 덴마크, 핀란드,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적인 성공을 누렸고 스테디셀러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드워드 왕 시대의 여인이 직접 쓰고 그린 전원일기는 1906년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디스 홀든은 자연주의자답게 변화하는 계절마다 식물상, 동물상, 그리고 영국의 지방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했다. 그녀의 글들은 모두 자필이며, 생전에 그녀가 즐기던 시, 개인 생각, 그리고 워윅셔 지방의 고향 및 영국과 스코틀랜드를 돌아다니면 관찰한 야생 생물을 담았다. 영국과 미국에서 거의 절판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북코스모스에서는 원본이 아닌 칼러 복사된 일부분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이다.
자연일기의 결정판
아이들에게 자연 일기에 대해 가르칠 겸 학교 수업을 위해 처음 구입했었다...'이디스 홀든의 자연일기'는 그녀가 관찰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매력적으로 묘사했다. 이 책은 읽는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매우 영감적이며 점점 늘어나는 나의 에드워드 왕, 조지 왕, 그리고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도서들과 잘 어울린다." - 미국의 모건 지역의 어느 독자
눈의 만찬, 과거를 되돌아보기, 회상
"이 책은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다. 이디스 홀든은 그녀의 자연을 탐구하고 기록하며 즐기면서 살아갔다. 새, 식물, 그리고 꽃들에 대한 그녀의 섬세한 그림들은 마법적이다. 단순히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거나 그녀의 삶에 대해 공상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찾는다.
이 책은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책이다. 난 이 책을 내 서재에 보관하고 있으며 친구들을 위해 자주 사줄 생각이다. 너무 매력적이다!." - 미국의 콜로라도 지역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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