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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비처럼 |
Weekly 1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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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Consider the Butter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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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캐롤 린 피어슨 (Carol Lynn Pea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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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깁스 스미스 (Gibbs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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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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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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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린 피어슨 (Carol Lynn Pear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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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린 피어슨은 30여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인, 그리고 극본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 중 대표작은 "Goodbye, I Love You" 외에 다양하며 그녀의 시들은 대학 교과서 및 유명한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의 칼럼에 고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녀의 일인 연극 "Mother Wove the Morning"은 상까지 받았으며 최근 출간한 시리즈 "우리 시대의 동화"는 오늘 날 중요한 테마들을 다루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의미 없던 작은 일들이 어쩌면 모두 이유가 있어서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캐롤은 다 성장한 네 아이들의 어머니이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월넛 크릭에서 살고 있다. 그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들은 그녀의 홈페이지 www.carollynnpearson.com으로 알아보면 된다.
샌디 웰스는 사진작가, 화가, 그리고 작가라는 직업 때문에 짧게는 텍사스 멀게는 보스니아까지 다녀왔다. 그녀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텍사스 주에서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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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마법의 시작
동시성에 대해
♣가족
-꽃잎과 가시
-디팩과 신성함
-예수님의 걱정스러워하는 눈썹
-마음의 치료
-"마음의 석탄을 후후 불어주세요"
-"엄마가 가르침 기억하세요"
-"나이는 예술이다"
-엄마의 시나몬 빵
♣죽음과 그 후
-케티의 이별
-"작년에 지은 둥지는 이제 비었다"
-케티의 세 도약
-케티의 끝없는 삶의 굴레
-"누가 부른다면 난 나갈 것이다"
-아직도 타는 듯
-케티의 "단풍나무 잎사귀 걸레"
♣하나님, 천사, 천국, 그리고 지옥
-천사의 이야기
-존의 수호 조상
-"발자취"
-개똥과 신성한 쓰레기
-힌두교도, 모르몬교도,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
♣지구에 평화가
-예수와 쌍둥이 빌딩
-탄저균 사태 진정시키기
-"우리"와 "그들"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일반통행길
♣심판하지 말지어다
-집 없는 남자
-정말 짜증나는 이름표
-배심원일
-아이러니 결핍증
♣주고 받기
-월리의 넥타이
-디쟈의 스웨터
-약간의 조명과 모두의 박수
♣반대편의 친구
-에밀리 딕킨슨
-발렌타인
-나비를 떠올리며
♣작은 교훈
-줄리아의 개와 똑같아 보이지!
-알리바바와 세라쟈데
-나와 같은 천칭자리
-무너진 대화
-"내가 내 감자를 훔친 것 같아!"
♣어둠에서 빛으로
-화분의 선물
-멈춤 그리고 시작
-뒤꿈치와 연결
-신의 연금술
-감사
▣ Short Summary
디팩 초프라는 그의 오디오 북 '동시운명(SynchroDestiny)'에서 인생은 기막힌 우연의 일치라고 가르친다. 우연은 우주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기 위해, 앞의 일을 암시하기 위해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우연은 의미 있는 우연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 캐롤 린 피어슨 역시 삶은 의미 있는 우연의 반복이라고 한다. 그녀는 간단하게 동시성에 대해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독자들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 자각하라고 권장한다.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쁘고 피곤한 삶을 살아간다. 하루의 반 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고 집에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던지 퇴근 후 약속을 잡고 친구들 또는 아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며 하루 하루를 보내곤 한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또 보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쳐가면서 무료함에 시달리고 괴로워한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하루에 일어나는 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가르친다. 하루를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돌아보면서 소중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베스트셀러 작가 캐롤 린 피어슨이 그려낸 자신의 솔직담백한 삶의 이야기이다. 동시성 우연을 설명하기 위해 그녀의 삶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마치 시골의 풍경을 담아내듯 평온하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 동시성에 대해 그다지 믿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단순히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바쁜 일상생활에서 잠시 휴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 이별, 아이들, 행복과 슬픔, 불안과 공포, 삶과 죽음,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우연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캐롤 린 피어슨은 가슴에 와닿는 작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멋지게 표현했다. 난 그녀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그녀와 함께 울고 웃었다. 그녀의 이야기들 통해 내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었다...캐롤 린 피어슨의 책을 적극 권장한다." - 아마존의 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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