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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
Weekly 1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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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m 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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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만다나 호비다 (Mandana Hovey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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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쿼크 북스 (Quirk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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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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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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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나 호비다 (Mandana Hovey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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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나 호비다는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 작가이다. 외교관 부모를 둔 덕택에 그녀는 어려서부터 타인들을 대할 때 다양한 요령과 기술들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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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헤어지고 100일까지의 일기를 다루고 있다.
▣ Short Summary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첫 100일까지의 서바이벌 가이드!"
복수에 대한 생각 덕분에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있는가?
전 남자친구와 그의 새 여자친구의 모습을 자주 상상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가? 헤어진 그에게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자주 전화를 하고 싶은가?
만약 위의 질문들 중에 하나라도 "네"로 답변했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누구를 사랑하고 헤어지는 과정은 힘들고 고달프다. 오랜 만남 끝에 자신의 짝을 찾아 행복하게 산다면 이 책이 필요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남녀관계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성격차이, 한눈팔기, 애정결핍, 과도한 애정 표현, 등 사소한 것에서 중대한 것까지 남녀관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사랑에는 자존심이 없다고 하지만, 인연이 아닌 남자를 붙잡으려 바둥바둥 거리는 자신을 발견할 때 또는 애초부터 비참해지기 싫어하는 여성들에게 서바이벌 방식을 제공한다. 헤어진 후 첫날부터 백일까지, 스스로를 위로하고 유머로 아픔을 달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자신을 스스로 바쁘게 하여 또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남자를 잊고 새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헤어졌을 때 여자 친구들이 친구를 위해 사줄 수 있는 책이며 또는 마음이 아플 때 스스로 사볼 수 있는 책이다. 2004년 7월 출간 예정인 이 책은 현재 갤리 상태로 검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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