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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위의 작은 정원 |
Weekly 19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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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abletop Gard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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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로즈마리 맥크리어리 (Rosemary McCr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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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스토리 북스 (Storey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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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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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6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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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마리 맥크리어리 (Rosemary McCre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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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지마리 맥크리어리는 Container Gardens, Water Gardens, Houseplants, Taylor's 50 Best Trees 그리고 Taylor's 50 Best Shrubs를 포함한 수많은 정원 가꾸기 도서들의 저자이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며 캘리포니아 주 마스터 가드닝 프로그램 워크숍들을 운영한다.
사진작가 윌리엄 홀트의 작품들은 수많은 잡지와 도서들에게 실렸다. 그는 라이프스타일, 가드닝, 그리고 여행 사진들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는 자연 불빛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을 특히 좋아하며 뉴욕과 시애틀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사라 도슨은 플로랄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로 12년간 활동해왔다. 그녀는 각종 카탈로그, 웹사이트, 광고, 그리고 도서들을 위해 꽃을 예쁘게 스타일링해 왔으며, 경우에 따라 개인 가정, 회사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서도 작품을 만들어왔다. 그녀는 현재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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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실내 정원 가꾸기
2. 쟁반과 그릇 정원
3. 물의 정원
4. 자갈 정원
5. 허브 정원
6. 유리속의 정원
7. 잎으로 우거진 정원
8. 꽃의 정원
9. 계절별 정원
10. 완벽한 식물, 완벽한 정원
▣ Short Summary
"계절에 상관없이 집안을 밝게 꾸며줄 40여 가지의 실내 정원을 만들어 보자"
전원주택에 살거나 근처에 큰 공원이 있지 않는 이상 요즘 아름다운 꽃, 예쁜 식물은 구경하기 힘든 럭셔리이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오면 쉬고 싶은 것이 모두의 바램이다. 주5일 근무제가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수많은 직장인들은 여행을 떠나거나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또 평상시 꾸미거나 가꾸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너무나도 예쁘고 갖고 싶은 집들의 사진들의 포인트는 작고 아기자기한 식물들. 이제 그런 것들을 부러워했거나 아니면 평상시 식물 가꾸기가 취미이거나, 예쁘고 아기자기한 식물을 사무실 책상이나, 집에서 가꿔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한다.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쉽게 따라하는 이 책은 독자의 취향대로 테마마별 정원을 소개한다. 물의 정원, 자갈 정원, 허브 정원, 유리속의 정원, 잎으로 우거진 정원, 꽃의 정원, 계절별 정원으로 나눠졌으며 독자에게 실내 정원의 매력은 물론이며 실내 분위기에 맞게 어떤 화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식물이 어떤 장소에 잘 크는지 등 세세한 관심을 가지고 설명한다. 초보자들에게 어떻게 물주는 것이 좋은지, 비료는 얼마나 자주 줘야하는지, 얼마나 자주 다듬어 줘야하는지와 얼마나 성장하면 새로운 화분을 마련해 줘야하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식물은 모두 쉽고 간단하게 키울 수 있으며 식물 키우는 것을 즐기는 도전파들에게는 식물 스타일링은 물론 예술적으로 뻗어 나가는 식물들에게 도전해 보라고 권장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다양한 식물들을 비슷한 방법으로 보다 창의적으로 키워보라고도 권장하여 초보자에서 중급자 이상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좁은 공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작은 식물을 예쁘게 가꿔 장식함으로써 좁은 공간 또는 어두운 곳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각 장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컬러 사진들이 독자들에게 당신도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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