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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서바이벌 |
Weekly 25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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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Ju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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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 진스버그 (Yossi Ghins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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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그린리프 (Greenlea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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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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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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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 진스버그 (Yossi Ghinsbe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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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전의 모험이야기에 나오는 지역들을 따라 어린 시절부터 탐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호주에 살면서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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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마르커스와의 만남
2. 라파즈에서
3. 칼과 케빈
4. 캐나다인 피터
5. 황금과 돼지
6. 다시 아스리아마스로
7. 흰색의 물을 쏘다
8. 사고
9. 나홀로
10. 나는 산조스로 간다!
11. 구조
12. 케빈의 이야기
13. 집으로
14. 에필로그
남미 정글에서 힘겨운 사투를 벌이며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 젊은이의 휴먼 드라마.
▣ Short Summary
스위스의 신비주의자인 마르커스, 호주의 지질학자 칼, 착한 미국인 사진작가 케빈,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이스라엘의 탐험가 요시, 그냥 봐서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이들 네 사람이 함께 여행을 시작한다. 마르커스와 케빈, 요시가 남미의 열대밀림 지역의 인디언 마을로 들어가는 칼과 합류하게 되면서 이 세 사람의 배낭여행자들은 드디어 그들이 꿈에 그리던 모험이 시작되었다는 기대에 부풀었다. 볼리비아의 라파즈에서 이 여행을 시작했던 이들은 비행기로만 접근 가능한 머나먼 열대밀림 지역으로 날아가 지도 없는 여행을 시작한다. 이들 네 사람의 신나는 여행은 시간이 지나면서 밀림의 빽빽한 풀숲 속에 갇혀, 살아 돌아가기 위한 서바이벌 탐험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저자인 요시가 칼이나 권총은 물론 그 어떤 생존 도구도 없이 아마존 열대 밀림의 심장부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예측할 수 없는 지역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싸워나가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거친 정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던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상황을 이겨내며 느꼈던 감정, 생각,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무섭고, 힘겨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젊은이의 꿋꿋함과 열정, 삶에 대한 통찰력이 묻어나는 수작으로 이미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Washington Post, LA Times, The Mercury를 비롯하여 Bryce Courtenay, Lawrence Millian, Brad Newsham 등의 작가들이 극찬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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