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비밀 조직 이야기 |
Weekly 259호 |
|
 |
 |
원제 |
: Secret Societies |
|
저자 |
: 존 로렌스 레이놀드 (John Lawrence Reynolds) |
|
출판사 |
: 키포터 (Key Porter) |
|
출판년도 |
: 2006 |
|
페이지 |
: 240쪽 |
| |
 |
|
|
|
|
|
 |
|
|
|
|
| 존 로렌스 레이놀드 (John Lawrence Reynolds) |
|
| 16편의 소설, 비소설을 써온 작가. 먼 곳을 탐험하며 현실과 비현실, 미스테리 등에 대한 글을 주로 써왔다. 그의 작품, Free Rider는 2002년 National Business Book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
|
|
|
|
 |
|
|
|
| |
▣ 목 차
1. 암살과 알카이다
2. 프리메이슨단 회원 [회원간의 부조와 우애를 목적으로 삼은 비밀 결사 프리메이슨단(Free and Accepted Masons)의 회원]
3. 팔레스타인 수도원
4. 드루이드 [고대 Gaul 및 Celt족의 드루이드교의 사제, 예언자·시인·재판관·마법사 등을 포함] 와 그노시스주의자
5. 카발라(신비주의)
6. 장미십자회원
7. 삼합회(중국 청대 비밀결사)
8. 마피아
9. 야쿠자
10. 위카(마술 숭배)
11. 해골과 뼈
12. 대중 문화속의 비밀 문화
13. 비판, 의혹 이론
▣ Short Summary
비밀 조직들은 대중들의 두려움, 의혹을 넘어서서 매력적인 존재로 상상력을 자극하며 역사 속에서 번영해 왔다. 다빈치 코드같은 소설이 인기를 끄는 것을 보아도 이들의 끝없는 매력을 증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 책에서는 여러 비밀 조직의 기원, 역사, 풍습, 유물, 비밀 기호, 언어, 악명높은 인물들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철저한 조사를 거쳐 추측이 아닌 사실에 근거하여 각 조직들의 활동, 발전, 주요 사건들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발라의 신비주의, 이슬람의 암살집단 아사신파, 프리메이슨단[회원간의 부조와 우애를 목적으로 삼은 비밀 결사], 장미 십자회[1484년 창설, 연금마법의 기술을 부리는 비밀 결사 회원], 삼합회[중국 청대 비밀결사], 야쿠자, 마피아 등 다양한 비밀 조직들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의 성장을 따라가며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16여 편의 작품을 출간해 온 소설가의 천부적 감각을 빌어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을 최후의 세계로 가는 문으로 이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