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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측량 |
Weekly 29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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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 Measure of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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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크리스토퍼 조셉 (Christopher Jose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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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이비 프레스 (Ivy 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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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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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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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조셉 (Christopher Jose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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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지구와 생명과학
천문학
거리
지리
땅 영역
교역
의학
기상학
광석과 금속
시간과 달력
살아 있는 것들
2. 물리학
화학
전기와 자기
온도
빛
수학
핵 원자 물리
에너지
속도와 흐름
부피와 무게
3. 기술과 여가
컴퓨터와 의사소통
기계
재정, 동전과 화폐
음식
음료
종이와 출판
섬유와 옷
음악
사진
▣ Short Summary
측량은 인류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필요한 활동 중의 하나다. 길이, 속도, 크기, 온도, 힘을 측정함에 따라 인간은 많은 원인들을 비교, 증명할 수 있다. 실제로, 측량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도구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측량이 간단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회가 서서히 발전됨에 따라 관련된 측량들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았고 더 복잡해져 갔다. 언어로의 접근은 더욱 더 정확한 측량을 가져다 줬다. 인체의 부분별 연결로 짧은 거리들이 측정됐다. 예를 들면, 고대 큐빗 측정은 파라오의 팔 길이에 손바닥 넓이를 더한 것이다. 사회와 문화진행과 변화에 따라 측정한다. 천문학과 과학의 발전은 더 정확한 측정을 요구했다. 이 측정들은 일반적으로 발견한 과학자들의 이름을 따랐다. 예를 들면, henry, curie, watt, rutherford, fahrenheit 등.
이 책은 28 카테고리로 3분류로 구분했다. 지구와 생명과학: 천문학, 거리, 시간, 기상학, 의학 등. 물리학: 화학, 수학, 물리, 속도, 무게, 온도 등. 기술과 여가: 컴퓨터, 기계, 재정, 음식, 섬유 등.
이 책은 무엇을 왜 측정하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참조문이자 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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