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왜 나는 몰랐지? |
Weekly 328호 |
|
 |
 |
원제 |
: I Didnt See it Coming |
|
저자 |
: 낸시 윌드먼외 (Nancy C. Widmann) |
|
출판사 |
: 존 와일리 앤 손스 (John Wiley & Sons) |
|
출판년도 |
: 200705 |
|
페이지 |
: 204쪽 |
| |
 |
|
|
|
|
|
 |
|
|
|
|
| 낸시 윌드먼외 (Nancy C. Widmann) |
|
| Nancy C. Widmann(낸시 윌드먼), Elaine J. Eisenman(엘렌 에이슨먼), Amy Dorn Kopelan(에이미 코플란)
낸시는 CBS의 첫 번째 여사장이었다. 8년간 CBS 라디오를 운영했고, 기업 정치에 대해 수석 매니저들에게 컨설팅을 하고 많은 강연활동을 펼쳤다.
엘렌 박사는 밥손 대학에서 경영교육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산업/조직 심리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고 25년이 넘게 컨설턴트, 이사진으로 활약해왔다.
에이미는 ABC TV에서 이사진으로 일했으며 Good Morning America에서 9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
|
|
|
 |
|
|
|
| |
매니저들, 최고의 실적을 내며 앞서가는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자신의 경력과 관련하여 주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릴 여유가 없다. 이 독특한 커리어 가이드북은 주요 기업에서 일하며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던 전직 이사진 세 명이 썼다. 각각의 저자는 모두 해고선상에 있어봤고,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기에, 좀 더 현명해 지고 직장에서 성공적일 수 있었다.
모든 직원들이 어떻게 행간을 읽어내며 경력을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인 통찰력 및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감지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효과적인 도구 및 직감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날카로운 관찰과 조언을 담았다. 그와 함께 위험신호를 감지하는 법과 살벌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리하기 위한 법을 제시한다. 사내 정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신의 위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정치적 영역을 조종하는 법, 어떻게 또 왜 동료들을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확실한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는(스스로가 그 사실을 아직 모른다고 하더라도), 직장 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용한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수 백명의 이사진들과 일하고 인터뷰하면서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가 되는 다양한 이유를 알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가득 담았다. 커리어를 위협하는 상황을 알아차리고 대처하기 위한 재치 있는 조언과 전략적 통찰력을 담은 책!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