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왜 세익스피어인가? |
Weekly 333호 |
|
 |
 |
원제 |
: Why Shakespeare? |
|
저자 |
: 캐서린 벨시 (CATHERINE BELSEY) |
|
출판사 |
: 팔그레이브 맥밀란 (Palgrave Macmillan) |
|
출판년도 |
: 200706 |
|
페이지 |
: 190쪽 |
| |
 |
|
|
|
|
|
 |
|
|
|
|
| 캐서린 벨시 (CATHERINE BELSEY) |
|
| 웨일스 대학 영문과 연구 교수. 세익스피어 관련서 등 영문학 분야에서 수권의 책을 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세익스피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이 추앙 받고 있다. 그런데 왜일까? 세익스피어가 다른 작가들과 다른 점은 뭘까? 저자는 이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새로운 대답으로 세익스피어의 우상화된 위치는 역사적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의 희곡들은 전통적인 우화를 다르게 포장해서 다시 이야기 해준 것이라는 게 논지다.
이를 시작점으로, 각 장에는 세익스피어의 가장 유명한 희곡, As you like it, 햄릿, 12야, 리어왕, 겨울 이야기, 베니스의 상인 등 각 작품별로 <‘As you like it’ 과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비교의 형식으로 세익스피어 희곡들이 전통적인 우화를 어떻게 차용했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본다. 또 각 작품에서 꿈과 욕망을 어떻게 다루고, 21세기 독자들에게 던져주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의 수수께끼에 대해 분석한다.
브리짓 존스에서부터 해리포터에 이르기까지 현대 대중 문화와 원문 분석, 문학 이론, 역사학을 접목시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학생, 교사, 학자, 세익스피어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어필할 만한 책!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