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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엄마가 되니? |
Weekly 37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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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Mommy Chronic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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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라 엘린톤, 스테파니 트리플렛 (Sara Ellington, Stephanie Tripl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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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헤이 하우스 (Hay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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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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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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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엘린톤, 스테파니 트리플렛 (Sara Ellington, Stephanie Triple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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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며 스테파니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마케팅과 저작권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이 책은 사라와 스테파티의 첫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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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 큰 기대
2. 마지막 카운트다운
3. 아이가 온다
4. 범인이 온다
5. 산후 우울증: 호르몬 문제
6. 아이들은 남겨두기로 했다(대신 남편들은 쫓아내 버리고 싶다!)
7. 모성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들
8. 언더와이어의 철사로 세계를 지배하다
9. 나의 신진대사에 키스하다
10. 나랑 결혼해 줄래?
11. 또 다시 시작이다.
▣ Short Summary
친구 사이인 스테파니와 사라는 둘 다 임신한데다 출산 예정일이 2 주 간격이라는 것을 알고는
지속적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기 시작한다. 임신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엄마가 된 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메일로 주고 받는 동안 두 친구는 임신, 출산,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해 새롭고도
다양한 면들을 발견해 나간다.
이들은 구할 수 있는 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책을 읽었는데, 왜 곧 다가올 이 어려운 난관
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것일까? 왜 그 누구도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한 진정한 진실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지 않았던 걸까?
이 책은 이 두 초보 엄마의 거리낌 없고, 솔직하며, 가끔은 인생에 대한 불손한 관점과 감정까
지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엄마로서의 첫 해를 웃고, 울고, 분노하고 또 축하하는 과정에
서의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처음 엄마가 되는 두 사람의 생생한 감정과 이야기는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친숙하면서도 유쾌
한 터치로 이들이 나누는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처지에 있는 독자들은 많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남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들의 일과 출산, 산후 우울증, 일에 대한 선택, 육아에
대한 딜레마 등, 이 모든 것들이 읽기 쉬운 형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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