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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기술 |
Weekly 3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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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Art of Asking: Ask Better Questions, Get B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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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T. J. Fadem (T. J. Fad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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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피어슨 에듀케이션 미국 (Pearson Education U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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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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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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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J. Fadem (T. J. Fad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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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J&L Steel, DuPont 에서 25 년간 매니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연합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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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도입: 질문은 매니지먼트의 기술
일반적인 실수: 어떻게 인지하고 정정할 것인가
간과된 질문
잘못 사용되는 매니지먼트 기술
질문: 기술을 향상 시키기
손짓과 신호
질문의 유형
기술의 사용
경청
결말
▣ Short Summary
질문 + 대답 =성공!
비즈니스나 일상생활 속의 대화를 살펴보면 많은 부분이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나 비즈니스 상에서 오고 가는 질문과 대답은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까지도 달라질 수 있다. 질문을 하는 능력이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질문에 관한
기본적인 매니지먼트 기술을 익히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확실히 더 나은 결과를 가져
다 준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올바른 방법으로 알맞은 질문을 하는 법에 대해 전하며, 질문이 왜 중요한 것인
지 그것이 어떻게 매니지먼트에서 중요한 기술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최근 자신이 행한 “질문-해답” 기술을 평가하여 그것들을 규칙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법을
세부적으로 전하고 있다.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 것인지, 뻔하고 쓸데없는 답이 예상되는 질문
을 어떻게 피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지금까지 방치해두었던 질문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도 논한다.
다양한 질문의 사례와 상황들을 통해 저자가 전하 고자 하는 ‘질문의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단순히 질문의 중요성을 추상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일화를 통해 질문의 중요성
을 자연스레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질문’이라는 수단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작은 생각의 변화로 큰 결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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