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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거짓말 |
Weekly 4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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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History’s Greatest L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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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윌리엄 위어 (William We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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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페어 윈즈 (Fair Wi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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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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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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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위어 (William We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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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위어는 10권의 밀리터리 역사책을 낸 저자이다. 11번째 책은 20세기의 게릴라 전을 다룬 내용으로 곧 출간을 앞두고 있다. 군대에 가기 전에 그는 칸사스 시티 썬헤럴드 지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가, 노스캐롤라이나 포트 브래그의 군인경찰로 입대한 후 한국전쟁에 참가했다. 제대 후 그는 맨하튼의 머큐리 크로니클 지의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토피카 스테이트 저널, 포브스 에어포스 베이스의 밀리터리 에디터로 활약했다. 보스턴 대학에서 PR 전공으로 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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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Section 1: 세계사 시간 첫 번째 거짓 역사
1. 네로 황제는 불타는 로마를 보고 바이올린을 켰다.
Section 2: 고대의 거짓말
2. 람세스 2세, 신이 되면 거짓말은 더 쉬워진다
3. 게르만 고트족, 야만인은 이름뿐이었다
Section 3: 르네상스의 거짓말
4. 스코틀랜드 독립의 영웅, 브루스 왕은 인내의 왕
5. 아즈텍 탐험가 헤르난 코르테즈는 피로 역사를 물들였다.
6. 갈릴레오 사건은 과학과 역사의 세기의 충돌이었다
Section 4: 혁명시대의 거짓말
7. 미국 혁명을 이끈 폴 리비어는 혼자가 아니었다.
8. 바스티유 감옥, 암울한 감옥이었나 최고급 호텔이었나
Section 5: 미국 서부시대의 거짓말
9. 미국판 로빈 후드 제시 제임스는 연쇄살인범이었다
10. 전설적 카우보이 얼프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다.
Section 6: 현대의 거짓말
11: 필리핀 폭동은 누구에 대항한 것이었나
12. ‘시온의 칙훈서’, 죽음보다 달콤한 거짓말
13. 갱스터 존 딜링거의 최후
14. 한번도 정복되지 않았던 곳, 아프가니스탄
▣ Short Summary
지나간 역사의 베일을 벗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얼마나 정확한 것인가? <위대한 거짓말>은 음모와 오해, 추측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파묻힌 진실을 하나씩 꺼내어 재조명해본다.
책은 불타는 로마를 보고 바이올린을 켰다는 네로 황제, 야만족이라 불리던 게르만 족의 진짜 모습, 초콜렛을 최초로 서양에 들이기도 한 아즈텍 탐험가 헤르난 코르테즈의 잔인함, 암울한 바스티유 감옥의 호화 호텔설, 갱스터 존 딜링거의 최후 등, 흥미로운 역사의 진실을 딱딱하지 않는 필치로 풀어 썼다. 거기에 더해진 사진과 일러스트는 글의 신빙성과 흡입력을 더하고 있다.
때로 역사의 ‘사실’을 전설보다 더 달콤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네로 황제는 불타는 로마를 보고 바이올린을 켰다.
람세스 2세, 신이 되면 거짓말은 더 쉬워진다
게르만 고트족, 야만인은 이름뿐이었다
스코틀랜드 독립의 영웅, 브루스 왕은 인내의 왕
아즈텍 탐험가 헤르난 코르테즈는 피로 역사를 물들였다.
갈릴레오 사건은 과학과 역사의 세기의 충돌이었다
미국 혁명을 이끈 폴 리비어는 혼자가 아니었다.
바스티유 감옥, 암울한 감옥이었나 최고급 호텔이었나
미국판 로빈 후드 제시 제임스는 연쇄살인범이었다
전설적 카우보이 얼프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다.
필리핀 폭동은 누구에 대항한 것이었나
‘시온의 칙훈서’, 죽음보다 달콤한 거짓말
갱스터 존 딜링거의 최후
한번도 정복되지 않았던 곳,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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