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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인생이다 (Es LA Vida) |
Weekly 4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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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A Theory Of Mo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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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제임스 나잇 (James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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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슈뜨 호주 (Hachette A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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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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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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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나잇 (James K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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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나잇은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450미터 떨어진 뉴사우스 웨일즈의 Gunnedah에서 자랐다. 20년이 넘는 언론분야에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와 티비와 신문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는데 2GB 와 네트워크 10,7번, 폭스 스포츠와 시드니 모닝헤럴드,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지금은 글과 티비 제작분야의 계약부분 독립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것은 베스트 셀링 작가로서의 5번째 책이며 최근 책으로는 Just doing My Job이 있다. 여행을 하지 않을 때나 마라톤을 하지 않을 때는 아내와 두 강아지들과 시드니에 거주 중이다. 그의 삶의 목표는 불가능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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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웨일즈에서 삶
모험과 모험가들-일대기
여행자들-일대기
배낭여행기
▣ Short Summary
여름이 다가왔다. 다들 휴가를 내거나, 도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여행을 가는 것이 불가능 하거나, 혹은 일 더미나 현실에 치여 여행계획은 꿈도 꿀 수 없을 때가 있다. 저자 제임스 나잇은 40살이고, 단지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인생은 단지 내기할 돈을 걸거나, 허세를 부리는 정도였다. 양극성 장애자로 조울증이 있는 그는 한동안 병 때문에 고생했다. 그는 현재의 순간에 충실해야만 하는 중요성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불만족들을 항상 아내 클레어와 이야기 해왔다. 그리고 현재의 삶이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풍요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그들은 중산층으로서의 편안하고도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곳곳에 위험이 가득한 남미와 아프리카를 종단하는 긴 배낭여행길에 오른다. 미국과 영국의 몇몇 곳도 방문한다.
계획은 유연성 있게 짰지만, 봉사활동을 포함시켰고, 스페인어도 배웠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어디에서든 어느 시간 에서든지 춤을 배운다. 이 여행은 그들을 안전지대에서 나오게 하고 인생을 좀더 자신이 원하는 데로 바꿀 수 있다는 힘을 주었다. 여행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여행계획을 짤 때 어떤 것이 가장 현실성 있는 계획인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진취적이면서도 솔직하게 작가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또한 양극성장애자였던 작가자신이 어떻게 세상과 교류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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