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점핑!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
Weekly 445호 |
|
 |
 |
원제 |
: Jumping ships |
|
저자 |
: 데이비드 바블렌 (David Baboulene) |
|
출판사 |
: 서머스데일 퍼블리셔스 (Summersdale Publishers) |
|
출판년도 |
: 2009 |
|
페이지 |
: 317쪽 |
| |
 |
|
|
|
|
|
 |
|
|
|
|
| 데이비드 바블렌 (David Baboulene) |
|
| 2002년 첫 번째 책을 출간하고 지금까지 두 권의 여행서와 두 권의 아동서와 이야기 원리에 대한 책을 썼다. 또한 영화각본을 쓰기도 하였으며 세 개의 각본이 각 각 영국과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유로스크립트 필름 스토리(EuroScript Film Story Competition) 부분에서 상을 수여 받기도 하였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아프리카를 거쳐 아시아 동부까지 떠나는 항해 여행, 빌 브라이슨 조차 안내하지 못한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
글로벌 라인의 영국 지사로부터 몸바사(Mombasa)의 글로벌 프린세스(Global Princess)의 상선으로 참여해 달라는 편지를 받은 데이비드. 그는 몸바사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순간 이미 저 멀리 이국적인 나라로 떠나는 상상 속에 빠지게 된다. 데이비드는 글로벌 원더러(Global wanderer) 라고 불리는 화물선을 타고 이미 세계 곳곳을 여행 한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 새로운 항해는 아프리카를 거쳐 인도, 지중해 연안을 가로질러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인도와 아시아 동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여정이 될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몸바사로 항해를 떠난 데이비드는 아프리카 켄야에 위치한 이 곳에서 모든 새로운 것들을 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의 헬리콥터 스키, 나이지리아에서 해적 행세 등 데이비드는 항해를 하며 겪은 수 많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빌 브라이슨 조차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독자들을 마치 모험 속에 빠진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아마존 서평 중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