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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대처하는 법 |
Weekly 4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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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reactor fa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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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샤 페트리 수 (Marsha Petrie 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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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와일리 (Wi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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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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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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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샤 페트리 수 (Marsha Petrie 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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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와 요리를 좋아하는 안나 리바텔리는 이 둘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요리는 식욕을, 글은 욕구를 자극한다. 요리와 독자의 기호를 ‘태우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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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결정을 위한 결정: 취하거나 버리거나 변화 시키기
2장 철없는 어른: 기대와 비난, 책임
3장 포기할 것인가 강해질 것인가: 반응할 것인가 대응 할 것인가
4장 리더가 원하는 것: 태도, 핵심 가치, 결과
5장 F 워드(F word)
6장 직장 내 정치와 소문
7장 사회 네트워킹
8장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
9장 찾아내고 유지하고 사랑해라
10장 전하고 가르쳐라.
▣ Short Summary
일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힘든 것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어려운 상황은 언제나 찾아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무 능력의 평가는 오히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따라 판가름이 나기 마련이다. 혹시 당신은 이런 상황 속에서 일을 더 엉망으로 만들고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는 않는가?
의사소통 및 대인관계 전문가인 저자는 그녀의 전작≪직장 동료를 사로잡는 관계의 기술: Toxic people≫에서 함께 일하기 힘든 유형의 사람들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두려움 없이 대처하는 법≫에서는 직장 내에서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저자는 모든 결정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한 것 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세 가지 선택이 있다. 취하거나 버리거나,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은 두려움 없이 대처하는 법의 시작으로 이 세가지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처의 방법을 전한다.
저자는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인터뷰를 바탕으로 얻은 실질적인 교훈을 토대로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불필요한 소문을 잠재우며,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개인의 책임감을 증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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