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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
Weekly 46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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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What made you think of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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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게리 버트위스틀 (Gary Bertwi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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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알렌 언윈 (Allen & Un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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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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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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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 버트위스틀 (Gary Bertwi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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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1997년 Blue Moon Creative 를 열고 창의적인 생각과 혁신, 문제해결, 브랜딩 등에 대한 강연을 해오고 있다. 저자의 다른 저서로는 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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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생각너머에
2. 창의력 정체성을 새로이 구축하기
3. 혁신을 이끌기
4. 창의력을 일깨우는 방법
5. 지속해나가기
▣ Short Summary
우리는 간혹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절로 머리를 끄덕이게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그 사람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고자 한다. 우리는 모두 창의력을 지니고 태어났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분명 남들보다 비상한 창의력으로 놀라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는 한다. 저자는 창의력에 대한 접근 방법을 변화시킨다면 누구나 내재된 창의력을 끌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동기부여 강사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창의력’, ‘혁신’ 이라는 말보다는 ‘다르게 생각하기’ 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다르게 생각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창의력과 혁신은 당연한 결과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첫 번째 장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창의력이란 무엇이며 창의력을 가로막는 요소는 무엇인지를 이야기 한다. 또한 창의적인 생각이란 무엇인지를 규명하며 창의적인 생각은 곧 기름을 뽑아내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 하며 모든 생각의 가능성을 추출하라고 이야기 한다. 두 번째 장은 당신의 창의력 아이덴티티를 새로이 구축하는 법을 자세히 이야기 하며, 세 번째 장은 혁신을 주도 하는 법, 네 번째 장은 무의식, 질문, 브레인스토밍, 일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전한다.
일상적으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전하는 책으로, 이를 통해 독자들은 남들과는 분명 다른 아이디어를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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