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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밀레니엄을 준비하는 나라: 리히텐슈타인 |
Weekly 4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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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The State in the third Millenn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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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리히텐슈타인 공작 (Hans-Adam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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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van Eck Publishers (van Eck Publish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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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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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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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위의 질문에 대해 리히텐슈타인의 왕자인 한스 아담 2세가 답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작은 공국의 군주가 세계 여러 나라에 조언을 한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20년 동안 리히텐슈타인을 이끈 한스 아담스 왕자는 리히텐슈타인의 직접 민주제와 새로운 모델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민이 국가와 지도자를 섬기는 먼지 나는 국가 모델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개혁 방안은 의회와 국민의 지지, 일반 투표로 대부분 실천에 옮겨졌다. 리히텐슈타인의 개혁은 국가 규모와 상관없으며, 국가가 국민을 섬기고,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미래의 국가의 원칙이라고 주장한다. 국가 수장이자 정치가, 비즈니스 맨이자 아마추어 역사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새로운 밀레니엄에 적응할 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
인류사에 영향을 준 힘인 종교, 이데올로기, 군대, 경제 등을 분석한 후, 전통적인 헌법 민주주의 국가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세계적인 미래형 국가를 만들 전략을 제시한다. 그의 꿈은 사람들이 더 이상 국가를 섬기지 않고, 전쟁이나 국가 방침에 의해 위협받지 않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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