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죽은 진실에 대한 진실 |
Weekly 608호 |
|
 |
 |
원제 |
: The Spanish Helmet |
|
저자 |
: 그렉 스코웬 (그렉 스코웬) |
|
출판사 |
: 북스앤라이츠 에이전시 (books&rights Agency) |
|
출판년도 |
: 2011 |
|
페이지 |
: 364쪽 |
| |
 |
|
|
|
|
|
 |
|
|
|
|
| 그렉 스코웬 (그렉 스코웬) |
|
| 저자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현재는 스위스에서 살고 있다. 도서관학에 매료된 그는 최근 고고학 대학원 연구 제의를 거절하고, 스위스의 가장 큰 도서관(ETH-Bibliothek)의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이 분야의 석사학위 과정 중에 있다. 은 저자의 첫 번째 소설로 뉴질랜드의 선사시대와 스위스 도서관의 세계를 통해 모험기를 펼친다. 이 책은 뉴질랜드를 주빈국으로 한 2012년 프랑크푸르트에서 뉴질랜드 저자회에 의해 발표 선정되기도 했다. |
|
|
|
|
 |
|
|
|
| |
▣ Short Summary
뉴질랜드 발견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
그 논란의 중심, 뉴질랜드를 발견한 이는 누구인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음모, 증오, 기만 그리고 신뢰와 사랑, 진실!
이 소설은 두 가지 시점에서 시작된다. 16세기 태평양에서 난파된 한 남자와 21세기 뉴질랜드에 숨겨진 역사를 하나씩 찾아가는 남자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맞물려 이야기가 전개된다. 1975년 호주의 한 교수가 연구를 바탕으로 제기한 “뉴질랜드는 한 스페인인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이론은 이 책의 기초가 되었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뉴질랜드에서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는 역사를 뒤흔드는 일련의 사건들로 구성되었는데. ‘숨겨진 역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 위에 사랑과 증오, 드라마가 어우러져 있어 흥미로우며 읽기 쉽게 쓰여졌다.
박사 매튜 캐머론은 고고학 연구를 위해 뉴질랜드를 여행하게 된다. 곳곳의 단서들을 추적해가면서 매튜는 신뢰와 사랑 그리고 기만에 대해 알게 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진실을 가리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그가 한 국가의 역사를 바로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5세기 전, 프란시스코는 태평양 한가운데서 해군 함대로부터 이탈되어 갈 곳을 잃고, 난파되어 아름다우면서 미스터리한 어떤 해안에 닿게 되는데..
이 책은 결국 충돌하게 될 이 두 남자의 이야기를 함께 엮었다. 그들의 운명이 부딪치면서, 엄청난 여파가 뉴질랜드의 역사를 영원히 바꾸게 된다. 구성이 잘된 이 책은 현대식 보물 탐험 모험기인 동시에 철저하게 연구된 사실과 이야기로 짜인 음모 스릴러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