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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계단의 엘리스 |
Weekly 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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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螺旋階段のアリ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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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노 도모코 (加納 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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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분게이슌쥬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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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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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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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노 도모코 (加納 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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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쿄(文敎)대학교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1992년 <7살 아이>로 제3아유카와 데츠야(鮎川哲
也)상을 수상하고 작가로서 데뷔했다. 1995년에는 <유리 기린>으로 제4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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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나선계단의 엘리스 제2장 뒤 창문의 엘리스 제3장 안뜰의 엘리스 제4장 지하실의 엘리스 제5장 최상 계단의 엘리스 제6장 아이들 방의 엘리스 제7장 엘리스가 없는 방
▣ Short Summary "근속 30년 이상, 또는 나이 50세 이상인 사원으로, 신규 사업을 일으키는 자는 1년 동안의 휴식기간을 주고 회사에서 그 사업을 적극 사업을 지원한다"라는 제도를 이용하고 사립탐정을 시작한 '준페이'. 사무실을 연지 사흘째 되던 날 잠에서 깨어난 준페이 앞에는 고양이를 안고 소녀용 고급 드레스를 입은 소녀 '엘리사'가 있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주인공 엘리스와 이름이 한 글자만 다른 엘리사. 그녀가 탐정 조수가 되고 싶다고 찾아오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소설은 7가지 단편이 각각 독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 마지막이 되고 각 이야기가 연결되어 하나의 큰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창작의 동기가 된 주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다. 루이스 캐럴이 남긴 상상력이 넘치는 판타지에서 인상적인 등장인물이나 장면을 사건의 구조와 공명시키면서 미스터리를 만들어낸다. 저자의 교묘한 작품 구성력에는 혀를 둘릴 수밖에 없다. 이야기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다 남녀의 엇갈림에 기인하는 것들이다.
<나선계단의 엘리스> "사망한 남편이 숨겨둔 열쇠를 찾아 주세요. 은행의 대출금고의 열쇠입니다." 탐정사무실의 첫 번째 손님은 중년 여인이었다. 집안에 숨긴 것은 사실인데,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다고 한다. 쥰페이가 머리를 굴리고 여기저기 찾아도 없었던 열쇠가 엘리사의 한 마디로 나왔다.
<뒤 창문의 엘리스> 남편의 뒷조사 말고 자신이 바람을 피우고 있지 않다는 조사를 해 달라는 요청을 한 여인은 건너편 빌딩에 사는 사장 부인. 질투심이 많은 남편이 아내인 자신의 뒷조사를 의뢰하러 오기 전에 바람을 피우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는 내용이다. 너무나 이상한 의뢰이었지만 의뢰인이 적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안뜰의 엘리스> 머리를 옅은 자주색으로 염색한 노부인 마담 바이어렛의 의뢰는 행방불명이 된 '사쿠라'를 찾아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대로 된 의뢰에 마음속으로 기뻐한 준페이이었지만 들어보니까 사쿠라는 암컷 강아지였다. 게다가 마담 바이어렛의 조카 '츠바키'의 이야기로는 사쿠라라는 강아지는 원래부터 없었다고 한다. 사쿠라는 마담 바이어렛의 망상일까?
<지하실의 엘리스> 쥰페이가 30년 가까이 근무해 온 회사의 지하 3층. 이번 의뢰인은 지하실의 경비원이었다. 의뢰 내용은 열쇠가 잠긴 아무도 없는 서고에서 울리는 전화를 조사해 달라는 것이었다. 누가 무슨 일로 서고에 전화를 걸어오는 것일까? 사전은 단순한 것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최상 계단의 엘리스> 대학때의 선배 '마에다'한테서 의뢰가 왔다. 최근 들어 마에다는 아내로부터 작은 심부름을 자주 맡는다고 한다. 유명한 한 제과점의 케이크를 사와 달라 등지, 아는 사람의 개인 전시회를 보러 오라는 것이었다. 심부름 자체는 1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집에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고 있는 느낌이 자꾸 든다. 도대체 부인의 의도란 무엇인가? <아이 방의 엘리스> "아기를 맡아 주세요." 이번 의뢰는 산부인과 선생한테서 온 것이었다. 아기를 돌봐 주는 탐정은 본 적이 없다고 어깨 힘이 빠지는 쥰페이이었지만, 그 의뢰에는 이상한 점이 많다. 도대체 이 아이는 누구 아이인가? 왜 탐정을 고용할 필요까지 있는 것일까?
<엘리스가 없는 방> 엘리사가 없어졌다. 월요일 아침 엘리사한테서 "한동안 쉬고 싶다"는 내용의 전화가 온 후 전혀 그녀는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수요일 엘리사의 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와 딸을 내라고 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아버지는 엘리사가 유괴 당했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엘리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저자 가노 도모코의 작품에는 그녀만의 '독(毒)'이 있다. 그 독을 느끼지 못하는 독자들은 가끔 그녀의 작품을 '매우 달다'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그녀의 작품은 단 것뿐이 아니라 '단 독'이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 요미우리(讀賣)신문, 요미우리 위크리 등의 언론에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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