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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능력을 기르기 위한「독서」기술 |
Weekly 9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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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考える力をつけるための「讀む」技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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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세노오 켄이찌로 (妹尾賢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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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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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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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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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노오 켄이찌로 (妹尾賢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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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오(慶應義塾) 대학 대학원 정책·미디어 연구 교수. 케이오 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대
수화학 공장 (인사담당, 마케팅 담당)을 거쳐, 영국 행. 영국 국립 란카스터 대학 경영 대학
원 시스템·정보경영학 박사과정 수료. 92년 귀국, 산노(産能)대학 경영 정보 학부 조교수,
99년부터 케이오대학 조교수, 이 대학의 지적자산 센터 부소장, (주)케이오 학술 사업회 대
표를 거쳐 현직. 연구 영역은 문제학, 창조학, 컨셉트 워크론, 프로젝트 프로듀스론, 비젼 형
성론, 정보 교육론, 사회 탐색법, 학술 사업론, 리스크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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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정보를 읽자 제2장 도표를 읽자 제3장 통계를 읽자 제4장 신문을 읽자 제5장 전문분야 책을 읽자 제6장 백과사전을 읽자 제7장 연표를 읽자 제8장 웹사이트를 읽자 제9장 학문과 이론을 읽자
▣내용 능력이 없는 비즈니스맨이 정말 고객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이 상사의 지시를 파악할 수 있을까? 부하가 제안한 프로젝트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을까? 새로운 계획을 위한 정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책, 신문기사, 정보를 읽고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비즈니스 세계에서 상사, 부하, 고객, 거래처 등의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단순히 글자를 『읽고, 쓰다』라는 의무교육으로 가르쳐진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글자는 읽고 쓸 수는 있지만, 깊은 의미로 『읽기(해석한다. 사물의 본질을 이해한다.)』, 『쓰기(표현한다.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를 할 수 없다. 의견을 말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니다. 시험공부 할 때의 『읽고 쓰기』가 아니고, 지적활동을 넓히는 깊은 의미의 『읽고 쓰기』가 요구된다. 『글자를 읽는다』만이 아니고 『이해한다, 해석한다』이다. 『글자를 쓴다』만이 아니고 『표현한다, 설득한다, 공감한다』이어야한다.
『생각하는 능력』은 『읽고 쓰기』를 할 수 없다면 길러질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생각하는 기술』과 『지적생산의 기술』을 얻었다고 해도 그 기반이 되는 『읽는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데이터를 대량으로 입수해도 그것을 읽어내지 못하면 쓸모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책의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통계자료를 어떻게 읽는가> 통계자료의 내용을 확인한다→통계자료의 분석방법을 찾는다→현실적으로 접근한다→가치관 을 가지고 읽는다 통계자료를 읽을 때에는 내용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은 물론 기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내용 확인을 대충대충 하면 큰 판단착오를 범할 수도 있다. 통계를 읽을 때에는 아래와 같은 시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무엇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가 ▶어떤 방법에 의해 데이터를 모았는가 ▶어떤 질문이 어떤 방식으로 되어있는가 ▶언제 어디서 조사가 행해졌는가 <신문을 읽는다> 신문의 특징은 단기간에 정보를 입수 할 수 있고, 여러 번 읽을 수도 있으며,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읽을 수도 있고, 해설이 있는 것 등이다. 어떤 신문이라도 그것이 게재된 배후에는 가치관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문기사를 읽을 때는 같은 기사를 비교하면서 읽는다. 같은 기사를 비교하면서 거기에 그려진 사건을 읽어본다. 예를 들면 어떤 항의집회의 모임에 대한 기사는 신문이 그 집회에 찬성하는 경우와 반대적인 경우에 의해서 다른 것이다. 정치적인 사건도 찬성인지 반대인지 각각 신문의 입장이 명확하게 나온다. 반면 다른 기사에 관계성을 읽는다. 같은 기사를 비교하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기사를 조합해서 무언가를 읽어내는 것도 읽는 능력이다. 추리 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전혀 다른 사건을 돌연 어떤 관계를 찾아내고 범인을 추리하는 경우와 같다. 각각의 기사를 『관계 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로 다른 것의 관계를 『의미 짓는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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