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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이 바뀌는 책 |
Weekly 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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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勉强法が變わる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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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치카와 신이치 (市川伸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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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사키 서점 (岩崎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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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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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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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카와 신이치 (市川伸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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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년 동경(東京) 태생. 동경대학 문학부 졸업. 현재 동경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 교수. 문
학 박사. 학습·추론·이해 등에 대해서 교육 실천과 관계하여 연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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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학습관을 고친다. 제2장 기억한다 제3장 이해한다 제4장 문제를 푼다 제5장 문장을 쓴다
▣내용 세상에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은 많지만 이 책은 여느 책과는 달리 현대의 심리학과 연관지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책이다. 아마 『나는 이렇게 해서 △△대학에 합격했다』라는 체험기나 수험 대비책 보다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수학의 이해라든지, 영어 공부라든지, 소논문 쓰기, 고등학생이 수업 중에 나온 내용 등 구체적인 예를 많이 수록하고 있다. 심리학이라면 보통 사람들은 곧 프로이드나 융 등의 심층 심리학을 연상한다. 『마음의 고민』상담을 하는 카운슬러가 심리학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의 움직임은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고 폭넓은 것이다. 인간의 학습, 기억, 사고, 언어 등에서도 취급되는『인지(認知) 심리학』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공부와 기타 여러 가지 학습에 대해서, 직접인 생각을 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는 것은 역시 보다는 심리학이 제일 가까운 것이다. 여기서 심리학이 취급하는 문제는 상당히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학술적인 것까지 이른다. 예를 들면 『영어에서는 어떤 참고서가 좋을까』라는 것은 학습을 위해서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적인 것이지만 이런 것은 학자들이 연구해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알게 되는 인지 심리학적인 것이다.. 『학습관』이라는 것은 그다지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일 것이다. 『학습은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 것일까』라든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와 같이 학습에 대해서 생각하는 방식을 말한다.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 나름의 학습관을 갖고 있고 그것에 따라 잘 못된 학습관으로 인해 공부를 해도 완벽하게 습득되지 않게 된다. 잘못된 학습관으로 자신감을 잃기 전에 학습의 방법을 전환 해보는 것이 어떨지 이 책에서 충고하는 바이다. 본서는 고등학생 용 책이지만, 대학생도 회사원도 『맞아! 그랬군!』『역시』라고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해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고, 더욱이 현재의 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가르치는 입장에 계시는 분들은 장르에 관계없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책의 내용을 몇 가지 소개한다. <단위 환산에 대한 학습과정> 초등학교 5학년 K군은 『20평방 미터는 몇 평방 센티미터인지』 모른다. 2000평방 센티라고 쓰고 틀렸다. 그럼 1평방 미터는 몇 평방 센티미터라는 물음에는 『100평방 센티』라고 대답한다. 이유는, 1미터는 100센티이라는 것에서 생각 해냈기 때문이다. 질문은 계속된다. 이때 선생님은 결코 『1평방 미터는 10,000평방 센티미터 에요!』라고 정담을 바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1평방 미터는?』『1미터와 같은가?』『1평방 센티는?』라고 하나하나 물어본다. 더구나 거기서 공부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왜 틀렸는가』『무엇을 이해했는가』까지 스스로 이해해야 『이해했다니 잘 했어요!』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해결의 자세야말로 암기한 내용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은 시간이 흘러 나이가 먹을수록 알게 된다.
<3장 『이해한다 편』의 예시 중 일부 소개> 기억하는데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데 있다. 그리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보 사이에 관계를 짓는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아래와 같은 학습법을 소개한다. ▶『정의』와 『구체적인 예』를 세트로 배운다.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는 지로 나의 이해력을 체크한다.
<4장 문제를 푼다 의 정리> ♠수학과 이과 등의 문제 해결에서는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과 해결방법을 탐구하는 과정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문제의 패턴을 알아내는 것과 새로운 문제를 파악해서 이미 알고 있는 문제로 끌어들이는 방법이다. 새로운 많은 문제를 접해본다고 해서 모든 문제를 잘 풀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고등학생이 가끔 빠져들기 쉬운 공부방법은 교과서의 기본적인 해설과 예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바로 문제를 풀려고 하는 것과 문제를 풀고 틀려도 왜 틀렸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해결의 경험(특히 실패한 경험)에서 포인트를 잡고 교훈으로 살릴 수 있는 습관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문제해결은 초기상태에서 목표상태에 이르는 것으로 정의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문제에는 문제 자체가 처음부터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많지만, 학교에서 취급하는 문제들은 정식화된 문제들로, 문제 해결을 배워나가는 기초 단계로서 의의를 가진다. 어떠한 문제든 문제의 핵심을 명확화 하는 것과 일반적인 해결 방침을 사용해서 해답을 탐구하는 자세는 사회 문제의 해결에도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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