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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는 여자보다 질투를 많이 하는가 |
Weekly 1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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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なぜ,男は女より嫉妬深くなった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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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도미타 타카시 (富田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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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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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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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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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타 타카시 (富田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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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년생. 조치(上智)대학교 문학부,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시라유리(白百合)여자대학교 조교수. 심리 컨설턴트를 거쳐서 현직.
전문 인지심리학에 멈추지 않고, 성이나 입 소문, 연애 등 인간심리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 ‘연애심리 게임’ 유행의 계기를 만들었다. 부드러운 어조와 날카로운 분석은 잡지와 단행본, TV, 라디오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말의 심리 테크닉> <반드시 잘 된다> <일과 사랑의 심리 테크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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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남자는 왜 질투를 깊게 하게 되었는가 제2장 남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제3장 질투 심도의 자기진단 제4장 질투의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
▣ Short Summary 지금까지 질투라고 하면 여자만의 최대의 추악한 면처럼 생각되어 왔지만, 최근에 스토커, 원한으로 인한 살인,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끼리의 문제 등에서 보이듯이 독점욕, 소유욕이 강한 남자들의 질투로 인한 범죄행위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질투는 여성만의 것이 아니다. 실은 인간은 다 태어난 순간부터 질투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질투하거나 질투를 받고 고생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질투의 원인을 하나씩 해명하고, 질투에서 생기는 에너지를 좋은 방향으로 전환시켜서 즐거운 인생을 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질투를 하는 방식이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지만, 이러한 질투에 관한 심리적인 기술은 글 쓰기나 계산처럼 배워서 익힐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심리학적 힌트가 가득 들어 있다. 이 책을 읽고 질투의 구조를 이해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대처 법을 완벽하게 습득하면, 질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 책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질투를 잘 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이 있다. 최근에 남자들이 개인적인 원망으로 인해 생긴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으나, 남자가 여자보다 질투를 많이 하게 된 것은 옛날부터였다. 남자들에게 지나치게 경쟁을 시킨 옛날 사회에서는 학교에서도 기업에서도 남자에게 경쟁에서 이길 것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조직에서 1위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고, 한 조직에서 1위가 되어도, 다른 조직에서 보면 아주 하찮은 존재로밖에 안 보일 때도 많다. 결국 아무리 힘들게 싸워도 1위가 될 수 없고, 거기서 남성은 "나는 1위가 될 수 없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이 열등감이야말로 질투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면 문제의 요인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한다. 이것이 질투라는 형태로 밖으로 나타난다. 즉, 여자보다 남자가 더 열등감을 가지기 쉬운 환경에 있기 때문에 질투심도 생기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옛날부터 질투를 하는 남자를 안 좋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마음 속에 그런 감정이 생겨도 본인은 질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이 질투를 한다는 것을 자각하면 그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르면 질투심이 아주 심해지고 질투 대상자에게 아주 과격한 공격을 하기 쉬어진다. 일본의 유명한 한 백화점 사장이었던 사람이 한 잡지에 "남자의 질투만큼 다루기 어려운 것은 없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는 관할 하에 있는 백화점과 그 관련회사에서 여성 간부직원을 기용한 적이 있었으나, 그 때 사내 남자들의 질투가 아주 강렬한 형태로 여성 간부사원에게 향했다는 것이다. 아마 당사자인 남자 사원들은 자신들이 질투심을 가지고 여자 간부에게 짓궂은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 나름대로 핑계를 대고 정당한 행위처럼 했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질투심을 자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음울한 행위까지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최근에 기업의 내부 고발로 인해 기업의 불상사가 밝혀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한눈으로 보면 정의감이 강한 사원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보이지만, 이것도 실은 질투에서 한 행동인 경우가 많다. "나를 무시하고 자기만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그 놈의 부정을 고발하고 말 꺼야." 이런 마음에서 라이벌 사원을 고발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도 본인은 질투심으로 인해 자신이 고발했다고는 꿈에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주 내용은 여자보다 남자가 질투심을 깊게 가진다는 점에 대해서, 그 이유와 사회현상, 치료법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러나 여자도 질투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여자의 질투에 대해서도 그 원인이나 현상, 해결법 등에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 남자를 막론하고 질투에 대한 언급이 이 책에 있는데. 남자들의 질투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남자는 물론, 여자가 읽으면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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