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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후의 인생을 해외에서 즐기는 방법 |
Weekly 18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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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定年後を海外で暮らす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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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카무라 사토키 (中村聰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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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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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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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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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무라 사토키 (中村聰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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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생. 85년 중앙대학 경제학부 졸업. 신문기자, 프리랜서 등을 통해 현재 주식회사 라퓨타 전무. 주요 저서로는 <연금으로도 가능한 해외에서 두 사람 살기>, <제로부터의 변호> , <변호보험을 움직이게 하는 여자들>, <유러피안 하우스>, <유럽의 집>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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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시작합시다! 해외생활 제2장 실패담에서 배우자. 제3장 해외생활의 준비 제4장 해외생활의 실제 제5장 목적① 최후의 유학 제6장 목적② 자원봉사로 일하며 제7장 목적③ 취미를 살린다. 제8장 목적④ 영주를 결심했다면.
▣ Short Summary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시되고 있다. 60세에 정년퇴임을 한다고 해도 그 후 적어도 20년 이상 살 수 있기 때문에 <노후>란 표현은 그 기준이 애매하기까지 하다. 또한 정년을 넘긴 사람들의 대부분이 '회사나 일을 그만두었으니 이제 부터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라던가 '인생은 오히려 지금부터'라고 의식하고 있어 문자 그대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시니어 세대들에게 중요한 테마가 되고 있다.
이들은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금전적인 부분에도 여유가 있다. 따라서 소 비자로 잠재력이 높은 이런 시니어 세대를 타겟으로 한 실버 비즈니스들이 끊임없 이 탄생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그 금액이 얼마이건 돈을 쓰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고급차, 고급 전기제품 등이 지속적으로 발매되고 있다. 또한 세계 일주 초호화 여객선 크루즈 등이 참가자의 모집과 동시에 매진이 되는 등 해외여행의 주역이 젊은 이들로부터 시니어 세대로 이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로 시야를 넓힌 시니어 세대는 팩키지 해외여행을 통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나라에서의 장 기 체류 등으로 그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시니어들이 해외에서 체류하는 것은 한 때 <실버 콜럼비아 계획>이라 하여 마치 고 려장처럼 늙은이를 버리는 듯한 어두운 이미지를 주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도전 정신이 왕성한 시니어들이 제2의 인생을 맘껏 즐기기 위해 스스로 해외체류를 택하 고 있다. 해외에서 지내는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해외체류는 누구나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생활을 체험한 사람의 수를 따지고 들면 상당히 소수에 불과하 다. 대부분의 시니어들은 이러한 삶에 동경이나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직접 행동으 로 옮기는데는 주저하고 있다. 낯선 곳에서 현지의 사람들이 사귀어가며 하루하루 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설레며 현혹되지만 그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실행으로는 옮기지 못하는 것이다.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의 문제는 물론, 체류 비용, 건강상태 등 불안한 요소들을 떠올리며 결국은 이 나이가 되어 일부러 그런 고생을 할 필요는 없다며 포기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시니어들의 불안한 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해외로 떠나고 싶다 는 그 기분을 뒤에서 지지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말이 통하지 않아 진땀을 흘리고 손짓발짓을 총동원하지만 그렇게 목적을 달성했을 때의 그 기 분. 그러한 작은 성취감이 누적되면 해외생활의 요령이 된다는 것이다. 일년 중 한 달 또는 세 달도 상관없다. 혹은 2주일이라도 좋다. 연금 내에서 생활이 가능한 곳을 찾아, 취미생활이나 공부 혹은 지금껏 쌓아놓은 경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지금 껏 할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을 위한 생활에 충실하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를 소개함은 물론 목적을 정하거나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도 도와주고 있다. 해외에서 제 2의 인생을 맞이하는 것은 일부 특권층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든 실천 가능한, 당신 앞에 놓여있는 기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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