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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Weekly 386호
원제 : 後継者
저자 : 아즈치 사토시 (安土 敏)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803
페이지 : 341쪽
 
일본도서 > 소설
아즈치 사토시 (安土 敏)
1937년 출생. 도쿄대학 졸업후 스미토모 상사에 입사. 70년, 서미트 스토아로 전직, 경영부진이던 회사를 재기성공시킴. 94년 사장, 2001년 회장자리에 오름. 본명, 아라이 신야.현재 일본슈퍼마켓협회 회장. ‘시로야마 사부로’ 경제소설대상 심사위원. 저서로 테레비 아사히를 통해 드라마화 된 ‘기업가 샐러리맨’등 다수.
 
▣ 목 차

1장 창업자의 죽음
2장 멍청한 욕심쟁이
3장 사장의 변신
4장 대형지점 입지법 신청
5장 유통학자
6장 대결
7장 의사결정회의…

▣ Short Summary
해마다 ‘경제소설대상’을 선정하고 있는 ‘다이아몬드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신작!

이 소설의 무대는 중형의 마트 업체. 주인공인 후지요 코우스케는 골프에 빠져있는 부잣집
아들이다. 어느 날 창업주인 아버지가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주인공은 여전히 사업에
는 무관심하다. 결국 사장의 오른팔이던 전무가 후임으로 승진하게 되고, 주인공이 모르는
사이 대형슈퍼와의 합병이야기가 신속하게 진행된다.
그러나 그동안 억지스런 방법으로 지방의 슈퍼들을 하나 둘씩 삼켜왔던 대형슈퍼의 본성을
간파한 부하 한 명이 후계자여야 할 코우스케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회사의 운명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후계자의 자리. 하지만 일에 빠져들면서
조금씩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유통업에 정통한 미모의 여성학자가 등장하면서 이야
기는 점점 더 활기를 띠어간다.

빠른 사건 전개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빨리 다음 장을 읽고 싶게 만드는 오락 소설이다.
동시에 비즈니스 상황을 간접 체험하게 해주는 경제소설이라는 장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소설이다.
사업 초보의 주인공에게 그가 좋아하는 골프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장면 등 신선하고 독특한
발상도 이 소설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저자의 본명은 ‘아라이 신야’로, 현재 일본슈퍼마켓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실제 업계인
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다 경영부진의 슈퍼업체로 전직, 회사의 재기를 성공시키고 최고 경영
자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은퇴 후에는‘아즈치 사토시’라는 필명으로 경제소설을 쓰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설 슈퍼마켓」은 이타미 주조 감독의 영화 ‘슈퍼의 여자’의 참고문헌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