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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은 불량청소년 |
Weekly 4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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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最恐ダーリ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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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코 (藤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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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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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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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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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코 (藤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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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마법의 I랜드에 홈페이지 ‘PRISM’을 개설하고 《달링은 불량청소년》의 집필을 시작한다. 사이트 상에서 인기를 얻었다. 현재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달링은 불량청소년2》와 번외편이 공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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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공포의 방문자 친구의 부탁 조폭 양성학교 꿈에 그리던 체육대회 실행위원 체육대회는 카페담당 온화한 이별 Welcome to 마왕성 마음, 질투, 귀갓길 등
▣ Short Summary
나의 첫번째 남친은 주위도 벌벌 떠는 불량청소년!? 성실하고 착한 여고생 루카는 어느 날 단골로 다니는 편의점에서 몰려 있던 불량청소년 유키에게 느닷없는 사랑고백을 받는다. ‘거절하면 어떻게 될까?’ 그런 두려움에 교제를 허락했지만……. 두려움에 떠는 여고생과 마음 착한 불량청소년의 사랑을 그린 사랑스러운 러브코미디!
착실한 여고생 앞에 느닷없이 나타나 사랑 고백을 하는 불량청소년. 딱 보기만 해도 공포스런 분위기가 작렬! 남학생의 거친 접근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교제를 허락한 루카는 겉보기에 거칠고 무서워 보이는 남친이 의외로 부드럽고 순수함을 알게 되고 그 매력에 차츰 빠지게 된다. 조금씩 사랑을 키워가는 고등학생의 모습이 예쁘게 때로는 너무도 솔직하게 표현되어 대담하기까지 하다. 고교생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꾸밈없이 표현되어 있으면서도, 이야기 곳곳의 따뜻한 코믹 상황이 읽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발랄함과 솔직함이 귀여니의 인터넷 소설을 연상케 한다. -상세 내용- 하굣길에 늘 들르는 편의점에서 루카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푸딩을 사들고 나오는 길에 검은 아우라를 풀풀 뿜어내는 한 무리의 불량청소년들과 만난다. 위험을 느끼면서 외면한 채 지나치는 루카를 낮고 위협적인 목소리가 불러 세운다.
엉거주춤 되돌아보니 거기에는 바짝 긴장한 남학생이 ‘자기와 사귀자’고 말한다. 당치도 않다. 이제까지 착하게 살아온 나의 첫 번째 남친이 불량청소년이라니! 이 고백은 거절해야 옳다. 그런데 그와 그의 뒤에 서 있는 불량청소년들의 시선이 너무 두렵다. 거절하면 어떻게 될까? 두려움에 벌벌 떨며 루카는 유키와의 교제를 허락한다. 사실 나의 이상형은 산뜻한 운동선수 타입의 남자다. 그런데 불량청소년과 사귀게 되다니……. 생각지도 못한 사태다. 그런데 나의 절친한 친구 하루나는 유키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무섭지도 않은지 평소처럼 말도 잘 한다. 나는 무서워 얼떨결에 존댓말을 하게 될 정도인데. 유키는 나와의 데이트에 하루나도 함께 불렀다. 그리고 자신의 베스트프렌드라며 긴을 데리고 나왔다. 솔직히 나는 유키보다 긴이 마음에 든다. S고교 학생이라면 모두 불량배처럼 거친 남학생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긴은 정말 너무도 핸섬한 외모에 착실해 보이는 평범한 고교생처럼 보였다. 이렇게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두 남자가 베프라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들의 첫 데이트 장소는 동물원이었다. 동물들을 보며 해맑게 웃는 유키의 의외의 모습에 나는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쁜 남자들이 하루나를 괴롭히고 있는 일이 벌어진다. 큰 싸움이 벌어지려는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그러나 유키는 자신의 분노를 억누르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내가 곤란해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만남이 계속될수록 나는 유키의 순수함과 부드러움을 알아간다. 겉으로 거칠어 무서워 보이지만 그것은 단지 외모에 불과했다. 그 마음은 누구보다 따스했고, 욱 하는 성질이 있기는 했지만 참아야 할 때를 분명히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차츰 서로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유키를 많이 좋아하게 된 어느 날, 평소와 달리 유키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했다. 얼굴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키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늘은 만날 수 없다며 내일 보자고 했다. 그런데 아르바이트로 무슨 일을 하는 걸까? 나는 아직 그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 흥분한 하루나가 찾아온다. 방금 유키가 어떤 여자와 아파트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하루나와 한달음에 달려간 그곳에서 나는 한 여자와 아파트에서 나오는 유키와 마주친다. 놀라는 유키, 그런 유키에게 화를 내는 하루나, 남 일처럼 외면하는 낯선 여자……. 나는 유키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여자와 만났다는 사실에 화가 나고, 질투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나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렇게 도착한 공원 벤치에 앉아서 나는 대성통곡을 한다. 눈물이 잦아들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낯선 공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곁에서 조용히 유키가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데… (요청하시면 더 상세한 내용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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