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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무조건 하는 게 낫다 Weekly 461호
원제 : 恋愛大好きですが、何か?
저자 : 나카조노 미호 (中園ミホ)
출판사 : 고분샤 (고분샤)
출판년도 : 200911
페이지 : 228쪽
 
일본도서 > 소설
나카조노 미호 (中園ミホ)
1959년 도쿄출생. 니치게이 예술학부를 졸업 후, 광고대리점 근무. 그 후 카피라이터, 점술가 등의 직업을 거쳐, 88년에 각본가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야마토 나데시코>(한국리메이크:요조숙녀), <스타의 사랑> <아네고> <파견의 품격> 등. 소설이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각본도 다수 담당. 여성의 마음을 절묘하게 묘사한 장면과 단도직입적인 대사가 매력이다.
 

▣ 목 차

▣ Short Summary
사람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연애.
그리고 가장 멋진 부분이 드러나는 것도 역시 연애.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되었던 인기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 (한국어판:요조숙녀), <아네고>,<파견의 품격> 등 주로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유명한 인기각본가, 나카조노 미호의 첫 에세이집.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여성 시청자가 공감하고 감동했던 명대사들과 드라마 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물론, 각본가가 되기 전 점술가로 활동했던 이색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연애관과 솔직한 사고방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녀가 경험하고 지켜봤던 다양한 연애의 모습과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치 야밤에 모여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각본가를 좋아하게 되는 바람에 자신도 각본가가 되었고, 드라마를 쓰다 막히면 특별한 속옷을 사러 간다는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꾸미지 않고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있어 자연스레 호감이 간다.

일도 연애도 열심히 하며 아무리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도, 많은 여성들이 지금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 제대로 가고 있는 지 모를 때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갈등하고 방황하는 여성들에게 저자는 ‘괜찮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해지면 길은 열린다’라며 격려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긍정적인 기운과 용기를 주는 조언들로, 지쳐있을 때 읽으면 힘이 솟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요목차]
연애는 하지 않는 것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