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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가격으로 매상을 올리는 가격의 비밀 Weekly 463호
원제 : 激安なのに丸儲けできる価格のカラクリ
저자 : 시키구치 타카노리 (坂口 孝則)
출판사 : 도쿠마쇼텐 (도쿠마쇼텐)
출판년도 : 200810
페이지 : 230쪽
 
일본도서 > 소설
시키구치 타카노리 (坂口 孝則)
현역 바이어 및 조달업무 연구가. 비공인회계사. 대학 졸업 후, 기업의 조달부문에서 근무하고 조달, 구매, 원가기획을 담당. 기업에서의 강연도 한다. ‘진정한 조달, 구매, 자재이론’을 주최. 메일 매거진 ‘세계에서 최고의 바이어가 돼라’의 집필자. 주요저서에 <회사의 전기는 일일이 크지 말라> <영업과 사기꾼의 사이> <소고기 덮밥의 이익은 9엔> <매입력, 구매력의 기초를 익히는 책>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왜 맥도날드 햄버거는 100엔으로 돈벌이가 되나?
제2장 디즈니랜드는 손님에게 꿈과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가?
제3장 왜 항공사와 가전제품 판매점은 포인트를 난발하는가?
제4장 모든 가격에는 기업에 안 보이는 의도가 숨어 있다
제5장 공개하면 안 되는 장사의 비밀
제6장 손님이 없는 술집이 망하지 않는 이유

▣ Short Summary
맥도날드는 100엔으로 어떻게 최고 이익을 낼 수 있는가? 300엔 도시락은 정말로 이익이 나는가? 쇼핑의 포인트제는 정말로 이익이 되는가? 디즈니랜드는 무엇으로 이익을 남기고 있는가? 손님이 없는 술집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 주변의 상품과 서비스, ‘돈벌이’의 비결을 카리스마 바이어가 해설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결산서와 같은 재무회계보다 매입과 원가를 중심으로 한 관리회계의 지식이야말로 중요하다는 점과 그 기술을 설명한다.

‘손님이 없어도 망하지 않는 가게의 비밀’ ‘포인트를 남발하는 기업의 내부 사정’부터 ‘성공하는 세일, 망하는 세일’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위법 직전의 매입 기술’ 등, 앞으로 장사를 하려는 사람, 지금 장사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또한 일반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원가와 가격의 뒷 이야기가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현명한 쇼핑을 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한 권으로, 기업에게는 이익창출의 지침서로 도움이 된다.

-상세 내용-
세상에는 2가지 사람들이 있다. 우선 장사나 가격의 배후 조절에 좌우된 사람들이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도 막대한 돈을 벌 수가 없다. 그 대신 적당히 만족감과 행복, 안심을 얻는다. 우리의 대부분은 이쪽 사람들에 속해 있다.
또 한 가지는 장사와 가격을 배후에서 조절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가지고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 결과 때로는 큰 부를 획득할 수가 있다.
어느 쪽이 좋은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장사나 가격의 배후 조절에 대해서 알게 되면 쌍방의 거리를 좁힐 수 있게 될 것이다.

같은 상품도 가격차가 생긴다. 이 가격차가 이익을 만든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팔린 팝 가수의 LP판에는 띠에 일어가 들어 있다. 이것을 eBay 등의 옥션 사이트에 출품하면 중고 LP판이라 하더라도 2000배 정도의 금액으로 팔릴 경우가 있다.
또한 가정제품을 싸게 구입해서 브로커에게 이익을 얹혀서 판다. 그 브로커는 다른 곳으로 비싸게 팔아서 이익을 얻는다.
이 2가지 사례는 한 가지 사실을 가르쳐 준다. 즉, ‘장사의 기본은 가능한 한 싸게 매입해서 가능한 한 비싸게 팔아라’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일본에서 100엔, 한국에서도 1000원으로 팔기도 하는데, 왜 그 적은 금액으로 돈벌이가 되는가?
100엔 햄버거로 생각해 보면, 매상액-비용=이익이다. 빵과 고기가 30엔, 피클스와 소스가 10엔, 포장비가 5엔, 조리비가 10엔, 여성 판매원의 인건비가 40엔으로 계산하면, 100엔 버거의 이익은 불과 5엔밖에 안 된다.
그러나 햄버거를 단 하나만 주문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세트로 구입하면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은 단품으로 주문해도 세트로 주문해도 한 사람의 손님을 상대로 했을 때 판매비 자체는 별로 차이가 없다.
세트 판매이면 음료수와 감자 각각에 발생하는 판매비는 안 든다. 그래서 복수 상품을 동시에 판매할 수 있으면, 인건비가 절약된다. 그렇게 해서 100엔이라도 이익을 남기게 된다.

가격차는 시간적인 차이에서도 생긴다. 식품 등의 상품은 소비기한까지의 시간에 따라 가격이 변화한다. 일부의 파격적 가격의 도시락의 뒷면에는 소비기한 가까운 것을 매입해서 비용을 억제한 경우도 있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는 10엔 커피가 화제에 떠올랐다. 이 가격으로 팔 수 있는 이유는 3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우선 그것이 팔다 남은 상품이고 버리는 것보다 1엔이라도 파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손님을 끌어들이는 상품이 될 수 있다. 커피의 적자를 보충할 수 있는 일반 상품의 판매를 유도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손님에게 제공함으로 인해 스폰서에게서 돈을 지불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파격적 가격의 배후에 숨어 있는 비밀들이 있다. 그것을 알게 되면 평상시에 물건을 살 때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 기회나 절약 대책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