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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나의 로망 Weekly 465호
원제 : 挑戦 我がロマン
저자 : 스즈키 도시후미 (鈴木敏文)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0812
페이지 : 256쪽
 
일본도서 > 소설
스즈키 도시후미 (鈴木敏文)
주식회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 대표 회장. 최고경영책임자(CEO) 1932년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으며, 1956년 주오(中央)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동경출판판매(현 토한)를 거쳐 1963년 이토요카도Ito-Yokado에 입사했다. 인사 책임자로 근무하던 1973년 주위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사내 벤처로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후 상식 파괴와 발상의 전환으로 불패신화를 이끌며 일본 소매업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 4월 세븐일레븐은 이토요카도와 데니스Denny's를 인수 합병하여 주식회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를 출범시켰고, 모기업인 미국 사우스랜드 사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세븐일레븐을 완전히 일본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이후 세이부 백화점과 소고 백화점을 차례로 인수함으로써 편의점•대형 마트•백화점을 포함, 전 세계 총 3만 3천 개의 매장과 총매출 8조 엔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 세계 5위의 유통 그룹으로 성장했다. 스즈키 도시후미는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부회장, 경제전략회의 위원을 비롯한 각종 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 목 차
제1장 상식타파는 일의 원점
- 동경출판판매시절, 홍보지를 개혁하다.
- 통계학과 심리학을 맹렬히 공부하다.
- 어머니의 엄격한 훈육 등

제2장 ‘해야 할 것’에 도전하는 날들
- 독립 프로를 만들 생각으로 요카도.
- 전국의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다.
- 학급조직결성 등

제3장 일본 유통을 바꾼 세븐 일레븐의 창업
- 세븐 일레븐과의 만남
- 난항을 겪은 사우스랜드사와의 제휴교섭
- 세븐 일레븐 1호점 오픈 등

제4장 ‘업무혁신’의 철저함과 변화대응
- 요타도에서 ‘업무혁신’ 착수로.
- ‘일본역전’의 사우스랜드사 구제 등

제5장 끊임 없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
- 요카도 총회 사건
- 업계의 상식을 바꾼 팀 MD 방법
- 본격화한 ‘음식의 질’ 추구 등

제6장 유통의 새로운 시대를 향해
- 은행에 공적자금 주입을 제언
- 세븐 & 아이 홀딩스의 발족 등

▣ Short Summary
저자는 현재 세븐 & 아아 홀딩스라는 유통 그룹의 최고경영자이다. 산하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븐일레븐 편의점 및 종합슈퍼마켓, 백화점, 레스토랑,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에 있는 자회사까지 포함하면 점포 네트워크의 세계총계는 약 35000점. 매상은 단순통계로 약 9조엔(117조원)에 이르고 있다.

유통업계의 최고의 자리에 선 저자이지만 처음부터 유통에 뜻이 있어 지금에 이른 것은 아니다. 첫 직장에서는 홍보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고, 친구들과 창업을 꿈꾸며 스폰서를 해달라고 찾아간 대기업 유통회사로 전직을 하게 되면서 발을 들여놓게 되었을 뿐. 그러한 자신의 삶에 대해 저자는 브레이크스루적인 인생이라 칭한다.

사람들은 각기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어, 어떤 사람은 장래에 대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오늘을 과거의 연장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자신은 그때그때 직면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하며 충실하게 임해왔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보면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최단거리를 택하는 것이 아닐 수 있지만 당사자로서는 그때그때 바로 정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 과거의 연장선이 아니라 한 걸음 앞에서 돌아보면서 무엇을 해야 할 지 생각하고 도전한다. 이것을 브레이크스루 사고라고 하는데, 자신은 나날의 일 속에서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기에 브레이크스루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한다.

일본 최초로 본격적인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을 창업하고, 그때까지는 가정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삼각김밥이나 도시락 등 일본형 패스트푸드의 개발, 편의점 점포에 ATM(현금자동인출기)를 설치하도록 하기 위한 결제전문 세븐 은행의 설립 등등 저자의 인생은 항상 새로운 도전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저자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지금 놓여진 상황에서 있어야 하는 것, 있었으면 하는 것 등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발상이 필연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물을 과거의 상식이나 경험에서 판단하지 않고, 세상의 변화를 자신의 눈으로 간파해야 한다는 의식이 더 강한 것이 강점이 되었다고 한다.

말은 쉽지만 변화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증후를 간파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브레이크스루적인 삶을 전하고, 변화를 간파하기 위해 사물을 보는 법이나 생각하는 법의 힌트를 전하고자 한다.
유통업계의 상식이나 관계를 타파하면서 신흥 슈퍼마켓을 일본 최고의 거대유통그룹으로 키워낸 희대의 경영자가 그 개혁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