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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을 되찾는 방법 Weekly 468호
원제 : 元カレと復縁できる方法
저자 : 아사미 (浅海)
출판사 : 소시샤 (草思社)
출판년도 : 200912
페이지 : 230쪽
 
일본도서 > 소설
아사미 (浅海)
아사미(浅海) 히로시마 출생. 대학졸업 후 대기업의 영업을 7년간 하였고, 지사에서 top, 전국에서도 top 10에 들었다. 영업에서 배운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연애에도 활용해야겠다 생각하고, 퇴사 후 복연(관계회복, 復緣) 어드바이저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시작한 복연 상담은 누계 1만 건을 넘고 있으며, 유료상담 희망자도 항상 순서를 기다릴 정도의 상태이다. 복연을 특화한 정보제공자로 일본 최고라 할 수 있다. 저서로는 <그와 다시 한 번 연인이 되는 방법>이 있다.
 

▣ 목 차
제1장 복연의 기본, 알려드리겠습니다.
- 복연과 연애의 차이
- 호의를 보이는 편이 좋을 때, 그렇지 않을 때
-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
- 친밀한 관계를 돌이키는 3가지의 룰 등

제2장 나는 지금 어떤 상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당신의 복연 레벨은?
<레벨1>
- 그에게 메일 답장을 받기 위해서는?
- 냉각기간은 필요하다? 등
<레벨2>
- 좀 더 회신률을 높이고 싶을 때는?
- 그가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는? 등
<레벨3>
- 그가 당신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
- 당신과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기 위해선? 등
<고백의 순간>
- 고백의 타이밍에 있어 3가지 포인트
- 고백했는데 ‘노’라고 말한다면?
-
제3장 이럴 때 어떻게 하나? 곤란할 때의 대처법
- 그의 생일은 기회?
- 그가 다른 여성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면?
- 착신거부 되어버려도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등

제4장 1만 명의 사례를 통해 알게 된 성공법칙
- 연령차가 있는 커플의 관계회복방법
- 자신이 거절했을 경우 관계회복방법
- 흔들리는 그를 멈추게 하기 위해선? 등

제5장 당신도 관계회복을 할 수 있다!
- 너무 의존을 한 것이 원인이 되어 헤어진 당신에게.
- 역시 무리일지도 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그가 ‘매력적으로 바뀌었다’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선. 등

▣ Short Summary
이 책의 저자는, 복연(復緣) 즉, <연인간의 관계회복>을 특화한 메일매거진으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카리스마 어드바이저이다. 연애 노하우를 담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 책은 1만 건 이상의 상담 경험이 있는 저자가, 실제로 구사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이례적이고 획기적인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자연스럽게 당신의 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미련은 관계회복을 더 어렵게 한다>, <헤어진 후 그와의 관계, 최고의 선택은>,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밀고 당기기 게임> 등의 조언은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법들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철저하면서도 정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 저자의 엄격하면서도 알기 쉬운 조언을 듣고 관계를 회복했다는 성공률은 놀라우리만큼 높아서 유료상담인데도 불구하고 상담희망자가 항상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다양한 패턴의 문제에 대해서 감탄하게 되는 대처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라 한다.
예를 들어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는 그와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새로운 애인이 생긴 그를 다시 되찾는 방법>, <연령차가 있는 커플인데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내가 헤어지자 해놓고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등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메일(문자)을 보내도 답변이 없는 그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는 고민이 많은데, 저자는 답변을 쓰고 싶도록 메일을 쓰라고 말한다. 답장이 오지 않는 메일에는 대략 8가지의 문제가 있어서 그가 답변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내용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문제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많은 상담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보고 있으면 사람이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고 하는 데는 공통 패턴이 있어, 결국은 잘 풀리는 흐름을 잘 타면 된다고 한다. 저자는 그가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실감’을 느끼게 해서, 그쪽이 먼저 다시 다가올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가 그런 과정 없이 한 쪽이 일방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러면 어떠한 상대라고 멀어져 버린다고 한다.

이 책만큼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관계회복에 대한 책은 전대미문 아닐까? 지금은 관계를 돌이키고 싶지도 않거나, 특별히 고민이 없다는 사람이라도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든 한번쯤은 궁금해할 내용이 담았다.
참고로 독자서평이 280개에 그 평점 5점 만점이라면 그 나름대로 읽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