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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위기 - 78조엔 시장의 격진 |
Weekly 46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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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医薬品クライシス―78兆円市場の激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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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겐타로 (佐藤 健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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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사 (신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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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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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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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겐타로 (佐藤 健太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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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출생.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이공학부 박사과정 수료. 의약품 회사의 연구직을 거쳐 과학분야 저자가 됨. 2009년부터 도쿄대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홍보담당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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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약의 효용은 기적에 가깝다 2장 ‘약 만들기’라는 도박 3장 모든 의약에는 결함이 있다 4장 상식이 통하지 않는 78조엔 시장 5장 다가오는 2010년 문제 6장 제약회사의 끝나지 않는 사명
▣ Short Summary 2010년, 이제 더 이상의 신약新薬은 없다.
전세계 총 78조 엔의 의약품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거액의 돈과 최강의 두뇌들을 투입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신약 개발’에 실패하고 있고, 블록버스터라 불리는 거대상품들의 특허 기간이 대부분 2010년에 만료되며 그 파장으로 인한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머리가 좋아지는 약과 불로장생 약 등 이른바 ‘꿈의 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의약업계. 한 알의 약에 숨겨져 있는, 최첨단 과학과 비즈니스의 장대한 드라마.
얼마 전, 신종플루 대유행이 제약회사의 조작일 수 있다는 보도로 파문이 일었었다. 의약업계를 둘러싸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이자 환자인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현장에서 다양한 신약개발의 실패 과정을 체험한 저자는 그야말로 평범한 연구자의 시선으로 현재 과학의 최전선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이제는 업계를 떠난 그는 그만큼 내부인이라면 차마 밝히기 어려운 사안까지 자유롭게 서술한다. 약이 몸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면서 효과를 내는지 설명하는 초반부는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약의 효과라는 것이 가히 기적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어서 약이 개발되는 과정과 원리, 약의 부작용, 의약품업계의 특수성과 고충 등 비즈니스적인 측면의 이야기도 등장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드디어 주 테마인 2010년 문제를 거론하면서 거액의 돈과 엘리트 투입에도 불구하고 신약 개발에 실패하는 이유를 밝히며 논란이 될만한 화제를 거리낌없이 던진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들이 더 많은 의약업계의 현재 실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단연 눈에 띄는 신간이다. 아마존 종합 1571위(2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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