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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연애 스타일 Weekly 472호
원제 : フランス流「肉食」恋愛術
저자 : 듀란 레이코 (デュラン・れい子)
출판사 : 신쵸사 (신쵸사)
출판년도 : 200912
페이지 : 191쪽
 
일본도서 > 소설
듀란 레이코 (デュラン・れい子)
1942년 도쿄 출생. 문화학원미술과 졸업. 카피라이터로 산케이광고대상 3년 연속 수상. 퇴사 후 스웨덴인과 결혼.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에서 거주. 1977년 영국국제판화 비엔날레에서 동상 수상을 계기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구미의 예술가를 일본에 초대하는 등, 특히 이태리 미술의 소개에 공헌하고 있다. 2007년에 고단샤에서 발간된 <한번도 식민지가 되지 않았던 일본>이 베스트셀러가 됨. 현재도 남프랑스 프로방스에 거주. 도쿄와 유럽을 왕복하고 있다. 그 밖에 <지진이 올 거라면서 고층빌딩을 짓는 일본> <의외로 일본인만 모르는 일본사>가 있다.
 

▣ 목 차
AIDE DE SA FEMME(내조의 공)―프랑스판 내조의 여왕
B´EB´E(아기)―불감증 여성, 최후의 결단
CONVERSATION(대화)―7시간의 롱런 파티
DIVORCE(이혼)―남자가 집을 나가는 ‘프랑스식 이혼’
ELECTION(선거)―프랑스대통령후보 두 사람의 사랑, 또는 불륜
F´EMINISTE(페미니스트)―그옛날의 페미니스트들은 지금…
GOSSES DE CONJOINT(양자)―두 사람의 안느
HUMOUR(유머)―만우절의 유머 대결
INSTINCT(직감)―환갑의 플레이보이, 그의 로맨틱한 결혼
JALOUSIE(질투)―육식인종의 질투 등
▣ Short Summary
프랑스에는 ‘골드미스’도 ‘초식남’도 없다.
우리가 배워야 할 여자와 남자 사이의 룰

행복해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책임이라는 확고한 사고방식의 프랑스인들.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것은?

스웨덴인과 결혼하면서 스웨덴, 네덜란드, 브라질에 이어 프랑스에 거주하게 된 저자는, 이방인의 시각으로 프랑스인들의 생활을 호시탐탐 엿보며 동양인의 감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점, 모르는 점들을 콕콕 집어낸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인의 자유롭고 남다른 연애관과 결혼관은 저자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이제는 일반적이 된 계약결혼제도 팍스 PACS
아이가 갖고 싶어지면 아이 찾기 투어를 떠나는 프랑스인.
이혼을 꺼내는 프랑스 여자의 마지막 말 “당신은 사랑이나 먹고 살아!”
결혼 후에 다른 사랑을 하는 것을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들.

그저 ‘딴나라’이야기라고만 생각하기엔 현재 우리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다가올 새로운 가족형태와 제도를 엿보며 우리가 배워야 할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흥미롭고 유머러스한 연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