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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력- 양성강좌 |
Weekly 4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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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時間力」養成講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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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미야 가즈요시 (小宮 一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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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디스커버21 (디스커버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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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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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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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미야 가즈요시 (小宮 一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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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컨설턴트이자 주식회사 고미야 컨설턴트 대표. 수십개 회사의 비상근 임원과 감사도 맡고 있다.
1957년생. 81년에 쿄토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했다. 84년 7월부터 2년 동안 미국 다트머스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유학하면서 MBA를 취득했다. 귀국한 후 도쿄은행의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으며, 이후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으로 이직하고 국제 컨설턴트를 한다. 그 간 93년에는 칸보디아PKO에 국제선거감사원으로 참가. 94년부터는 일본 복지서비스 기획부장으로 재택간호의 문제를 연구한다. 96년 현재의 고미야 컨설턴트를 설립했다.
주요 저서로는 <직장인의 독서력을 향상시키는 선택적 책읽기> <생각한 것은 즉시 하라> <숫자력><창조적 발견력> <캐시플로 경영> (이상 국내 출간)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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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시간력을 높이는 사고방식 편
제1장 시간력을 높이는 사고방식
제2부 시간력을 높이는 기술
제2장 인풋(input)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제3장 아웃풋(output)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제3부 시간력을 높이는 습관
제4장 시간력을 저해하는 7가지 유혹과 아주 소중한 한 가지 일
제5장 시간력을 높이는 10가지 비법
▣ Short Summary
틈새시간 사용법이나 능숙하게 스케줄을 세우는 방법 등 목표관리의 방법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책과 강연은 세간에 넘쳐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을 잘 배분한다고 해도 그 시간을 사용해서 창출한 것의 질과 양이 좋지 않다면 의미가 없다. 실제로 투입시간과 창출물의 질과 양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즉 똑같이 시간을 내도 사람에 따라서, 또는 같은 사람이라도 때에 따라서 아웃풋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을 것이다.
그래서 시간관리술이라는 것은 결국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은 그 막연한 의문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경영 컨설턴트로 일본 전국 10개 이상의 회사에서 경영회의 등에 출석하는 한편, 연 평균 200회의 강연, 한 달에 2번의 TV출연, 그리고 한 달에 10개 이상의 연재물과 1년간 수 권의 단행본 집필, 그리고 매년 가족과 긴 여름 휴가를 보내는 아주 바쁜 저자가 시간의 ‘질’에 주목해서 쓴 최고의 시간술에 대한 책이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시간 자체의 효율적인 사용법에 대해서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책의 진정한 주제는 ‘일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을 아무리 유효하게 사용하더라도 하루에 24시간 이상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또한 지금까지 1시간 걸려서 했던 일을 반 시간에 끝낼 수는 있어도 0시간으로 할 수는 없다.
어쨌든 효율이나 스피드 향상에는 물리적으로 상한선이 있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한계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일의 아웃풋의 질이다.
질을 높이는데 한계가 없기 때문에 개선함으로써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얼마나 일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아웃풋을 했는지, 그것도 질이 높은 아웃풋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한 기본은 다음 3가지다.
1. 자신의 시간을 파악하고 있다
2. 자신이 하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3. 변조를 주다
자신의 시간과 해야 하는 일을 컨트롤하고, 의욕이 높고 질이 좋은 아웃풋을 할 수 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일하는 것이 목표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아니라 ‘의욕’을 컨트롤한다
‘의욕’과 ‘자유도(度)를 중축으로 한 저자만의 사상한(四象限) 매트릭스
인풋과 아웃풋을 높이는 기술
시간력을 저해하는 7가지 유혹
시간력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비법
이 책은 저자의 ‘~력 양성강좌’ 시리즈 6권 째다. 읽기 편하고 알기 쉽고 실천적이라 일본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집필, 강연, TV출연 등 많인 일을 하는 저자의 실천적인 시간관리의 비법과 노하우가 가득 들어 있다. 이와 동시에 저자의 일에 대한 마음가짐과 열정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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