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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장의 머릿속 |
Weekly 48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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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儲ける社長の「頭の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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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와이 요시오 (川合善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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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칸키 출판 (かんき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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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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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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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이 요시오 (川合善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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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경영전략가. 항상 고객의 불만과 욕구를 힌트로 해서 회사를 설립하면서 장래적으로 유망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 니치호 싱크탱크 대표사장. ㈜ 일본전기보안협회회장 외 니치호 에코㈜, ㈜ 구빅, 협동조합 딘네트, 사회복지법인 나나세 등을 경영하고 있다. <장기안정형 고수익기업>을 목표로 주1회 출사로 30년간 수익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으며, 연결이익 7억엔, 개인수익8천만엔.
블로그 <싸우지 않고 돈을 번다> http://ameblo.jp/hic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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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법칙 업무량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제2법칙: 손님이 원하는 것을 팔아라.
제3법칙: 심층심리를 읽어라.
제4법칙: 경영자는 미래를 만든다.
제5법칙: ‘당연한 것’을 발견해라.
제6법칙: 세상의 흐름을 타라.
▣ Short Summary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심장판막증으로 다른 일을 하기는 힘드신 어머니가 과자가게를 시작했다고 한다. 큰 길가도 아닌 골목에서 과자를 판다고 그 과자가 팔릴까 싶었지만 점점 가난해져 가고 있었고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기에 도와드렸다고 한다.
처음 가게를 오픈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갔는데 어머니는 ‘남편이 죽고 심장판막증으로 일을 하지도 못해서 이런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냥 과자 가게를 하니 사러 오세요 라고 쉽게 말하면 되련만 싶었는데, 다음 날부터 신기하게도 인사를 갔던 주변 이웃들이 하나 둘 찾아와 막상 아이들은 좋아할만한 과자가 없어 망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그냥 이거 사’라고까지 말하며 과자를 샀다는 것이다.
다음 날에는 시장에 과자를 사러 가는데 같이 가자 하시기에 짐이나 들라는 거겠지 싶었는데 어머니는 내일부터는 혼자 물건을 매입하라고 하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엄마는 잘 모르니 그냥 너가 원하는 것을 사렴. 너가 원하는 것이 결국 다른 아이들이 원하는 거야. 그리고 반드시 가격은 깎아. 어린 애가 싸게 해달라고 하면 다들 들어줄 꺼야’ 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렇게 일을 돕다 보니 9살부터 물건매입부터 판매, 기장기입까지 비즈니스의 기본을 현장에서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 저자가 지금은 비즈니스 상식을 뒤엎는 아이디어와 유연한 발상으로 신규사업을 하나 둘 성공시켜 지금은 회사는 30년간 꾸준히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주1회 회사에 나가는데 개인 연수입이 8천만엔(약 10억원)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에서는 약간의 힌트와 발상의 전환으로 막혔던 사업이 원활하게 움직이기도 하고 돈이 벌리기도 한다. ‘부하를 가르치지 마라’, ‘싸면 쌀수록 팔린다는 바보 같은 생각은 버려라’, ‘돈을 버는 방법은 손님이 가르쳐준다’ 등등 돈 버는 사장의 머릿속을 공개한다. 돈과 성공을 손에 넣는 80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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