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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울 때 읽는 책 Weekly 499호
원제 : つらいときに読む本
저자 : 코바야시 아키히로 ((小林 昭洋))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0810
페이지 : 174쪽
 
일본도서 > 소설
코바야시 아키히로 ((小林 昭洋))
72년 도쿄출생. 다발신경염증상, 해리성지각장애, 자율신경증상 등에 의해 장기 입원생활 중이다. 신체 기능이 서서히 멈춰가는 특정질환 치료연구사업대상의 질환으로 추정됨. 여명 선고를 받았지만 유일한 치료법을 구하기 위해 호주로 이주. 1년간의 이식수술을 거친 후 뇌사간장이식수술이 성공. 귀국 후 주어진 제2의 인생에 대한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 목 차
1장 모든 게 싫어질 때
2장 장래가 불안하게 느껴질 때
3장 괴로운 상황을 뛰어넘고 싶을 때
4장 즐겁게 살지 않으면 너무 아깝다

▣ Short Summary
‘상황’에 얽매이지 마라.
당신은 반드시 즐겁게 살 수 있다.

왜 나만, 이렇게 괴롭게 살아야 하는 걸까…
언제부턴가 우울증, 자살 이란 말을 매일같이 듣고 있는 것 같다. 사는 것이 점점 더 고달파지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예전에도 힘든 사람은 분명 있었고,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한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사람이다. 그는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20대에 갑자기 신경이 마비되는 병에 걸렸다. 의사로부터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법도 없는 병과 싸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로운 날들이 시작된다.
그런 그가 “왜 나만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지?”라고 한탄하는 대신에 선택한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찾는 것이었다.
저자는 아주 단순하고 자명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엄청나게 괴로워하는 그 순간 조차도 분명 좋은 일이 숨어있다는 것을. 영원한 괴로움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지만, 무겁고 암울하기는커녕, 저자의 긍정주의에 푹 빠져버렸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아직도 투병 중이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 저자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고민이 얼마나 작은지 깨닫고, 더불어 힘과 용기도 얻고 있다.

[독자 리뷰]
- 첫 장부터 눈물이 흘렀다. 이렇게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는 처음이었다.
- 좀 더 빨리 읽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다
- 투병중인 사람, 방황하고 고민하는 사람, 힘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
- 몇 번이고 읽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