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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우유성(偶有性) |
Weekly 50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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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生命と偶有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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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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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샤 (신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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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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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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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켄이치로 (茂木健一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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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과학자. 1962년 도쿄출생. 85년에 도쿄대학 이학부, 87년에 동대학 법학부 졸업. 92년에 동대학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전공과정 수료한 뒤 이학박사가 된다. 현재, 소니 컴퓨터 사이언스 연구소 시니어 리서처. 그 외에도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객원조교수(뇌 과학, 인지과학), 도쿄예술대학 비상근강사(미술해부학) 등.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제4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저서로는 <뇌와 쿠오리아>, <살아서 죽는 나>, <마음을 만들어내는 뇌의 시스템>, <뇌내현상>, <의식이란 무엇인가>, <뇌와 창조성>, <뇌 속의 인생> 등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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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우유성의 자연잡지 제2장 아무 것도 죽는 것은 없다. 제3장 새로운 사람 제4장 우유성의 운동학 제5장 버블 찬가 제6장 산타크로스여, 다시 제7장 어쨌든 긴 고독 제8장 놀이의 지상(至上) 제9장 스피노자의 신학 제10장 무사(無私)를 얻는 길
▣ Short Summary “세계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답다!” <뇌와 가상>으로부터 6년! 뇌 과학자의 '진정한 사색'을 다룬 새로운 생명철학을 소개한다.
지금 우리들은 막연한 불안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활력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장래가 어찌될지 알 수가 없다. 이 나라, 이 사회도 믿을 수 없다. 그 가운데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어찌할 바를 모르고 주변을 둘러보며 멍하니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공포영화를 봐도 상대의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불안감이 넘친다. 무서운 음악이 등장하는 가운데 괴물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지금 우리들의 삶에 있는 불안 또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은 알겠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정체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불안을 더한다.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불안에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불안을 초래하는 것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과 정면에서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저자는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는 그 정체를 “우유성(偶有性)”이라 표현하고 있다.
'우유성'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들의 삶이 쉽게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분명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 인간의 뇌는,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그 안에 있는 확실한 ‘법칙성’을 필사적으로 찾으려 한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있다. 하지만 그 한편에 불확실함도 남는다. 확실함과 불확실함이 섞여 있는 상태, 바로 그것이 “우유성”이다. 이렇게 되면 우유성이라 함은, 현재 놓여있는 상황에 아무런 필연성이 없다는 것이 된다. 이 세상 모든 것에 결코 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이며,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에는 절대적 근거(요인)는 없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우유성의 존재가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생명은 지금까지 우유성에 적응하면서 진화해 왔다. 그 과정을 밝히는 것은 '의식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된다. 그래서 저자는“우유성을 직시하자. 그러면 거기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불안의 이유를 알고, 희망으로의 길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생명과 우유성을 연결 짓는 것으로, 우리들은 반드시 재생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인류와 우유성의 격투의 역사를 거슬러보면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세계와 대치하는 각오를 보여주는, 새로운 생명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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