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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마라 |
Weekly 5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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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ふりまわさ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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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부타 사요코 (信田さよ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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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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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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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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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타 사요코 (信田さよ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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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심리사. 하라주쿠 카운슬링센터 소장. 오차노미즈(お茶の水)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고마기노병원 등에서의 근무를 거쳐서 1995년 하라주쿠 카운슬링센터 설립. 알코올 의존증, 섭식장애, DV, 외출거부, 아이의 학대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나 그 가족의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15~80살까지로, 카운슬링 이력은 40년을 넘는다.
주요저서에 <어덜트 칠드런이라는 이야기> <의존증> <엄마가 너무 부담스럽다> <카운슬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부친 재생>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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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Easy is best! 선악을 넘어서 손득으로 사는 이야기 제2장 불안감을 조정하고 힘차게 살아가는 이야기 제3장 피곤해진 자신을 완벽하게 쉬게 하는 이야기 제4장 집착에서부터 해방되는 이야기 제5장 ‘YES의 마법’으로 진정한 문제로 다가갈 이야기 제6장 불안정한 상태를 ‘불안정 파워’로 바꾸는 이야기
▣ Short Summary 우리는 매일 정해진 일과에 따라 살고 있다. 정해진 전철을 타고 정해진 역에서 내리고 정해진 길을 걸어간다. 그런 일상생활을 보내면서 별로 깨닫지 못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서 상식으로 통하고 있는 사고방식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때로는 고통을 증가시키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올바른 일을 하라” “진지하게 살아라” “자신에게 엄격해져라” “결단력을 가져라”… 이런 말은 일상생활에 구석구석까지 침투되었고,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휘두르고 있다. ‘이것이 올바르다’라는 상식에 많은 사람들이 휘둘리고 있다. 그리고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안 풀리다가 결국 암흑 속에 빠져 버리고는 한다. 진지하게 살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왜 갈 길이 없어지는 걸까?
이 책에서는 사람들을 휘두르고 있는 사고방식의 정체를 분명히 하고,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제안한다. 흥미로운 7가지 드라마에 해결방법을 담아서 독자에게 살아갈 힌트를 전한다.
-상세 내용- 휘둘리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는 것, 즉 easy해 지는 것이다. 고통 끝에 힘이 소진되거나 우울해지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휘둘리지 않고 편하게 살아가야 한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카운슬러로서의 오랜 경험이 가득 차 있다. 이 책의 7가지 이야기를 읽으면 반드시 힘이 생긴다. 이제 남의 말에 상처를 받거나 자신에게 책임을 추궁하거나 무엇인가에 얽매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2년 걸쳐서 썼다고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데, 특히 직장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 비즈니스 세계는 옛날부터 ‘비합리적인 노력주의’와 미국적인 ‘합리적인 효율주의’가 양면에서 몰려오고 양쪽에 얽매고 있다. ‘흑백을 분명하게 하라’ ‘주관적인 시점을 배제시키라’ 등 말하자면 효율주의와 합리주의적인 발상을 뒤집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의도다.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고 업적을 올린다는 것은 아주 어렵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이 믿어 온 지금까지의 상식에 휘둘리지 말고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편해질 필요가 있다.
‘약하기 때문에’ ‘응석부리고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상식에도 휘둘려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어온 것들은 거의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것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면서 변함없이 상식을 지키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살자가 많은 우리 나라에도 충분히 공헌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이 책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아이의 외출거부나 섭식장애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 부모의 간호로 고생하고 있는 딸, 아내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 남편에게도 힌트를 줄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휘둘리지 말고 편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가혹하고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시선을 바꿔서 바라보면 새로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계속 휘둘리고 있기만 하면 세상의 변화를 읽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약해서가 아니다. 편해지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휘둘리지 않으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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