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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디자인사고 Weekly 514호
원제 : ビジネスのためのデザイン思考
저자 : 곤노 노보루 ((紺野 登))
출판사 : 동양경제신보사 ()
출판년도 : 201012
페이지 : 224쪽
 
일본도서 > 소설
곤노 노보루 ((紺野 登))
KIRO(지식이노베이션연구소) 대표. 다마대학 대학원 교수. 동지식 리더십종합연구소(IKLS) 교수. 교토공예섬유대학 신세대 오피스 연구센터 특임교수. 도시샤대학 ITEC 객원 펠로우. 도쿄대학 i-school 이그젝티브 펠로우. 2004년 10월 굿디자인대상 심사원. 와세대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경영정보학 박사. 지식산업의 사업개발, PDF 조직전략, 리더십 프로그램, 워크플레이스 전략 등의 영역에서 지식경영과 디자인 매니지먼트의 연구와 실천을 하고 있다.
 
▣ 목 차
목차
Part1. 지(知)의 디자인의 세기
- 지식 디자인과 디자인 사고
- 산업사회의 지(知)가 된 디자인
- 이노베이션을 만든 디자인 마인드

Part2. 디자인 경영의 지적방법론
- 컨셉을 디자인 한다.
-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한다.
- 시나리오 디자인한다.

▣ Short Summary
지금부터 100년 후에 지금을 돌이켜본다면 어떨까? 그 때 21세기의 산업사회를 묘사하는 시대의 콘셉트는 아마도 <디자인>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왜 디자인일까? 이는 20세기의 분석적, 관리적인 경영이 경시해왔던 창조성(감성적 지성)이나 현장에 있어서의 신체성(운동적 지성)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식이 <디자인>이라는 말로 상징적으로 집약되어 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이라고 하면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의 디자인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디자인의 한 면에 불과하다. 디자인의 본질적인 의미나 가치는, 모양에 이르기까지의 콘셉트나 제품 및 서비스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간의 관계성의 형성력(조직화력)에 있다. 즉, 모양이 없어도 디자인은 존재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인간력을 풀로 활용하면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사고, 실천적인 <지(知)>라 할 수 있다.

디자인이란 디(de) + 사인(sign) 즉, 종래의 의미(기호)의 조합을 부정하고 바꾸는 것을 말한다. 상식을 부정하고 눈 앞의 복잡한 상황을 심플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곱셈'의 어프로치이다. 그것은 어떤 프레임 워크에 맞춰서 분석을 한 뒤 일반화해 가는 것과는 정반대의 어프로치이다. 우리들의 직관, 신체, 감정, 지성을 가지고 현장에서 개별 현실에서 가설을 만들어내고, 목적을 향해서 여러 요소를 통합, 창조하는 지식인 것이다. 이러한 사고법을 몸에 익히는 것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불가결한 것이 되었다.

오감을 총동원에서 사물/경험을 디자인 하는 기술! 물건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노베이션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로 이어지는 수법, 수순, 도구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획기적인 디자인 사고 모델을 제안한다. 이노베이션을 만드는 '지(知)의 장치'를 설계하기 위한 획기적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