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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선생님의 건강야채 혁명 |
Weekly 5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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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生ごみ先生の元気野菜革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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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다 도시미치 ((吉田俊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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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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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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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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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다 도시미치 ((吉田俊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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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O법인 [대지와 생명의 모임] 이사장. 1959년생.
규슈(九州)대학교 농학부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후, 나가사키현(縣)의 농업개량 보급위원이 된다.
1996년 현청(縣厅)을 그만두고 유기농가로 신규 참입. 1999년 사세보시(市)를 거점으로 음식쓰레기 재활용 건강야채 만들기와 건강한 사람 만들기에 종사하고 있다.
2007년 동 모임이 총무대진표창(지역진흥부문)을 수상. 2009년 식육(食育)추진 봉사표창(내각부 특명담당대진 표창). 나가사키현(縣) 환경 고문.
주요저서에 <생명이 빛나는 건강야채의 비결> <음식쓰레기 선생님의 맛있는 식육(食育)> <통째로 잘 먹겠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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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음식쓰레기 선생님’이라고 불리기까지 제1장 야채를 둘러싼 큰 오해 – 정말 좋은 건강야채는 어떤 야채? 제2장 기적의 ‘음식쓰레기 재활용 건강야채’ 제3장 30일 사이에 아이들이 바뀌었다! – 음식쓰레기 선생님의 생명이 빛나는 음식 교육론 제4장 ‘음식쓰레기 재활용 건강야채’를 만드는 방법 제5장 이제 건강야채 혁명을
▣ Short Summary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의 NPO법인 <대지와 생명의 모임> 이사장인 저자가 지금까지 시도해 온 음식쓰레기를 이용한 야채 만들기를 소개한다. 농약에 의존하지 않고 흙 속의 미생물의 힘으로 키우는 ‘건강야채’재배방법을 전수하면서 아이들의 심신 개선에 통하는 음식 교육의 중요성 등을 호소한다.
저자는 농업개량 보급위원으로 일한 후 농부로 전업, 흙 속의 미네랄 류에서 영양소를 만드는 미생물의 역할에 주목하고 토양개량을 추진하고 무농약 재배를 궤도에 올렸다. 99년부터는 음식쓰레기를 비료로 재활용한 야채 재배를 제창하고 있다.
지역의 초중학교나 보육원의 아이들이 재배하고 급식 등으로 사용한 결과, 아이들의 저체온증이 개선되고 병으로 결석하는 아이들도 감소되었으며, 집중력 향상 등의 변화도 보였다. “비법만 익히면 아이들의 손으로도 건강한 야채를 키울 수 있고, 심신을 개선하는 음식 교육(食育)으로 이어진다”고 확신한 저자가 2년에 걸쳐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병해충뿐만 아니라 미생물까지 사멸시킨 야채들은 겉보기에는 좋아도 영양가가 떨어졌다고 지적한다. 이는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고 면역력이 저하된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공통된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지나친 무균주의가 사람들을 더 약화시켰다. 미생물과 공생하는 일이 아주 소중하다. 지구의 생명 순환의 소중함을 느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한다.
-상세 내용- 책의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유기야채=건강야채’가 아니다. 건강야채는 흙과 태양의 힘을 자기 힘으로 바꿔서 병원균, 해충, 자외선, 바람, 비, 이슬, 고온, 기타 주변의 다양한 장애물을 스스로 극복하고 사는 야채를 말한다. 이런 장애에 노출됐을 때, 그래도 죽고 싶지 않아서 강해지려는 힘이 바로 생명력이라는 것이다. 방충망으로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하면 병해충의 피해에 노출될 일은 확실히 없지만, 만약 망이 없다면 벌레가 다가와서 먹어 버릴 ‘건강하지 않은 야채’까지 먹게 되는 가능성이 있다. 비닐하우스 재배나 식물공장에서 만들어진 유기농 야채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이런 야채는 비바람이나 자외선 등의 장애가 거의 없는 속에서 자라고 있어서 빨리 클 수 있지만, 그만큼 생명력(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힘)이 확실히 약해지고 영양가도 떨어진다.
무엇보다 이런 야채는 맛이 없다고 한다. 저자는 건강야채의 제1조건은 ‘근처에서 자란 신선한 노지재배’이어야 한다고 한다. 흙 속의 무수한 미생물은 흙 속의 미네랄 류를 녹여서 흡수하고, 다양한 비타민이나 기타 영양소를 만들고 뿌리에 전달한다. 이들은 ‘미생물대사물질’이나 ‘선장촉진인자’라고 불리고, 생명을 잘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생명력이다. 생명력이 미생물에서 식물로 전달되고 그 식물을 먹고 우리도 생명력을 받아들인다. 이런 야채를 우리는 먹어야 한다.
또한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이 자꾸 댕기고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음식에는 습관화가 되는 맛도 들어 있지만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이런 음식에는 ‘생명’ 성분이 부족하다. 미량 미네랄과 같은 소중한 것이 안 들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것을 추구해서 더 먹게 하는 것이다. 식생활이 혼란스러워지면 이상한 것만 먹게 되고, 별로 배는 고프지 않는데 또 뭔가를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몸이 진정하게 만족하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이밖에 이 책에는 인용할 읽을 만한 내용이 가득 있다. 알기 쉬운 말로 써 있지만 우리 몸, 미생물, 흙, 식물, 환경 모두에 통하는 흥미롭고 깊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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