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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세계사 Weekly 521호
원제 : 読んだら話したくなる 世界史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츠 (宮崎 正勝)
출판사 : 일본실업출판사 (日本實業出版社)
출판년도 : 201008
페이지 : 222쪽
 
일본도서 > 소설
미야자키 마사카츠 (宮崎 正勝)
역사학자. 전근대의 문명교류사, 세계사구성론, 역사교육, 사회과교육학을 연구하고 있다. 1866년 동경교육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 미타(三田)고등학교, 구단(九段)고등학교, 츠쿠바(筑波)대학부속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수를 지낸 후, 츠쿠바대학 강사 등을 거쳐서 1994년 홋카이도(北海道)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 2007년 퇴직. 1975년부터 87년까지 NHK라디오/TV 교양강좌 [세계사]의 강사를 했다. 현재는 강연 등의 강사로 활약 중. 주요저서에 [바로 알 수 있는 세계사] [바로 알 수 있는 동양사] [이슬람 네트워크] [물건의 세계사] [바다에서 온 세계사] [알아두고 싶은 음식의 세계사]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4대문명과 거대 제국의 시대
제2장 일체화하는 유라시아
제3장 대항해시대와 유럽의 팽창
제4장 변모하는 미국대륙
제5장 유럽의 세계 제패
제6장 20세기의 세계

▣ Short Summary
세계사는 현재와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 지금까지 당연시 되어 온 사회 시스템이나 구조, 사물은 모두 역사 속에서 생긴 것이다.

바로 내 주변에 있는 역사의 발자국!
연표나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뜻밖의 사실!
역사의 뒷이야기와 함께 흐름도 알 수 있다!

 크루아상이 초승달 모양인 이유는 뭐지?
 내각제도는 마지 못해 생긴 제도!
 NY의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 태생!
 햄버그는 몽골에서 왔다?
 길이 단위 m(미터)는 프랑스 혁명에서 탄생했다!

등등, 당신이 잘 알고 있는 것도 실은 세계사 속에서 태어난 것이다.
이 책은 역사 흐름에 따라 다양한 사항, 사물, 물건의 탄생 에피소드를 토픽, 도해와 함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과연 그랬구나~!!”라고 바로 누구에게 말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과 함께 세계사의 움직임과 흐름도 알 수 있다!

-상세 내용-
이 책에는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가 많이 소개 되어 있다. 몇 가지 소개하면…

* 기원전 1세기 시대의 로마시민은 120만 명 있었고, 반은 무직이었고 해외에 지배한 도시에 많은 세금을 부담시키고, 로마시민은 오로지 오락을 즐기고 있었다.
[모든 길은 로마에 통하다] 이 말대로 많은 도로가 건설됐지만 이것은 바로 실업대책이었다. 그것도 일을 공급할 수 없어서 결국에 5세기 말에는 1년의 반인 175일을 휴일로 정하게 됐다. [로마의 휴일]은 수없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 햄버그의 기원은 몽골인에 있다. 그들은 원정 도중에 타고 있던 말을 죽이고 먹을 때도 있었다. 생 고기를 잘라서 풀을 섞어서 부드럽게 해서 먹었다. 이것이 바로 타르타르 스테이크의 기원이고, 나중에 불로 굽는 햄버그로 바뀌었다.
그 후 햄버그 스테이크는 유럽을 통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빵 안에 들어가게 되었고 햄버거가 되어 세계를 석권했다.

* 스페인이 남미대륙을 지배하고 남미대륙에서 대량의 은이 구미로 건너갔다. 그 결과 은의 가격이 대폭락되고, 물품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경제가 활성화됐다.
스페인은 이슬람교도에 지배된 필리핀도 점령했다. 중국의 명 나라와 거기서 무역을 하고, 남미의 은은 명나라에도 흘러간다. 명나라는 구리가 부족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은의 유통량이 늘어서 이것으로 화폐를 만들 수 있었다. 명나라의 세금제도고 정리된 것도 신대륙의 은 덕분이다.

* 아메리칸 커피는 원래 연한 커피를 말한다.
영국의 신문지였던 미국. 홍차에 높은 세금이 부가돼서 화를 낸 시민은 드디어 본국에 대해서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전쟁 중, 홍차의 수입이 제한됐기 때문에 커피를 많이 먹게 됐다. 식량 부족으로 밀크도 설탕도 없이 연한 커피를 자주 먹게 됐다.

* 1914년 세르비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의 민족운동을 탄압시키기 위한 대역습이 일어났다. 오스트리아 육군으로 인한 것이다.
이 때 세르비아인 암살단 7명이 토시로 들어가서 그 중의 한 명인 19살의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를 총으로 암살했다. 화를 낸 오스트리아는 그의 재판을 세르비아로 유구했다. 세르비아는 그 요구의 대부분을 받아들였지만,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끝내 선전부고를 했다. 그 후 슬라브인의 맹주로 러시아가 참전하고, 유럽을 휩쓸리게 한 대전쟁으로 확대됐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작 당시에는 단기결전이 될 거라고 생각됐었다. 한 명의 청년이 발사한 탄환으로 인해 유럽이 큰 전쟁을 겪게 된 것이다.